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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아줌마의 소녀시절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8세이신 세째 고모와[눈을 감았네] 68세이신 강부자 아줌마 어제 토요일 막내 고모아들 결혼식이 아시아나 공원옆 남포교회에서 있었다. 막내고모는 자녀가 넷이 있는데 마지막 남은 38세 회계사인 아들을 장가 보내는 것이다. 막내고모는 피아노를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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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강부자’를 위한 부동산세제 강좌 2/2 200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비는 자녀들에게 의존하고 강남 아파트를 팔지 않고 거주한다. 셋째, 집값이 앞으로 오르지는 않아 자산가치 증가를 기대할 수 없지만 강남 아파트의 주거환경이 너무 좋기 때문에 다른 것을 감수하고라도 팔지 않고 계속 산다. 위 3가지 중 어느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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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오바마가..." 고소영과 강부자, 이제 어찌 할 것인가 200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소영과 강부자, 이제 어찌 할 것인가 해외에 나가면 흔히 듣는 말 "아유 재프니즈?(Are you Japanese?)" 해외에 나가면 흔히 듣는 말이다. 주로 호텔에서 그 것도 엘리베이터안에서 듣는 말이다. 짐을 옮겨 주는 역할을 하는 호텔종사자가 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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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만 혜택 보는것이 아니다. 200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집에서 가족이 편안한 모습으로 살기를 꿈꾼다. 사실 지금 이모습이 행복하다고 하지만 더 행복도 하고싶다. 부인과 자녀들에게 우리가 살면서 남에게 인정받고 그에대한 보상도 같이받으며 좀더 혜택받고 마음껏 뒹굴수있는 가정을 원한다. 정말 2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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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삼행시 201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부자 삼행시 강산도 십년이면 변한다고 하였거늘 그리도 변치않고 되려젊어 보인당신 시청자 가슴마다 사랑사랑 심었기로...우리모두 단합하여 금강산 유람가자 통일노래 부르면서 자녀도 음양일치 사랑으로 태어나듯 인생사 천신만고 그누군들 없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