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부추(이명 : 강부추. 세모부추. 세모산부추. 한라세모부추. 산부치. 후피산구. 맹산부추. 큰산부추. 참산부추. 왕정구지. 산달래) 詩讚 민경희 많은 이웃이 통합되며 이명 처리되어 조금은 수월할 것 같지만 아직도 멀기만 한 식물의 세계 정확한 특징이...

강부추 이름 이라서 강 버젼이 옳다고 봅니다만, 지난 여름의 비로 인하여 강가에 있는 모델들은 거의 아작이 나고 어쩌다가 바위곁에 있는 녀석들만 살아 남았네요 다음해를 기대해 봅니다

NIKON D3s | 2024-10-12| 11:19:53| Manual | Spot | Auto WB | 렌즈 105mm f/2.8G | f5.6| 0.0 EV | ISO-200| 1/400| Not Fired NIKON D3s | 2024-10-12| 12:07:00| Manual | Spot | Auto WB | 렌즈 105mm f/2.8G | f3.5| 0.0 EV | ISO-200| 1/800| Not...

한탄강 강부추

무수히 많은 빛망울이 몽환적 느낌과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강부추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친한 침구가 아닐까, 억세와 함께.

바람이 많이 불었던 계곡이었습니다 숨을 고르다가 멈출 수 있었던 그 시간에 가을바람을 만끽하고 왔어요~ 이른 아침빛이 좋았습니다

활짝 피어주기 참 어렵네요~ 9월28일(토) 10월8일(화) 다녀온지 열흘이 지났는데 살짝 피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