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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이어가는 가운데 '강남 3구'와 강북지역 자치구의 격차는 각종 세수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강남구는 강북구와 비교하면 지난해 재산세 부과액은 17배, 법인지방소득세도 119배에 달한다. 또 올 세입 예산은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조원을...

강북, 강남 재산세 격차 여전해~ [데이터뉴스 2004-08-27 14:51] 기준시가가 비슷한 강북과 강남의 아파트에 부과된 재산세가 10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는 등 재산세 부과 형평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공평과세 원칙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더 벌어진 강남북 재산세 격차···강남구-강북구 "14배 차이" 출처 : 서울경제 | 네이버 http://naver.me/GnTuJBZZ

송파구 1천217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자치구는 강북구 176억원, 금천구 194억원, 중랑구 198억원 순이다. 강남구와 강북구간 재산세 부과액 격차는 14.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 증가액 역시 강남구가 608억원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서초...

시'분 재산세 전액을 25개 자치구에 균등 배분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재산세 공동과세의 가장 큰 수혜 자치구는 강북구로 219억원의 재산세 수입의 증가가 전망된다. 도봉구(212억원),중랑구(205억원),금천구(200억원),은평구(169억원)도 세입이 늘어날...

07년도 예산기준으로 강남구는 2,090억원인데 반해, 강북구는 159억원이다. 행정 자치부의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와 강북구의 재산세 격차는 2017년에는 무려 26배에 달하는 약 9,000억의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행정자치부 발표) * 여기서...

못하도록 지방세법을 고쳐 시행에 들어갔지만 지난해 이미 탄력세율을 적용,세금을 깎아줬던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 간 '재산세 역전현상'은 올해도 여전할 전망이다. '재산세'는 지방자치단체가 걷는 지방세로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구별되며 공시가격...

재산세수입 50억원 감소로 인해 2006년 예산편성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음. 정부의 세재개편에 따라 다수의 강북구 주민들이 전년도 대비 재산세가 감소됨에도 불구하고 구의회의 재산세율 20% 인하결정으로 인해 일부의 고액 주택소유자에게 더 많은...

원?? 서울의 대표적인 서민동네죠.. 근데 강남구 모 아파트는 작년 84*2에서 55*2로 되었으니 많이 내렸죠. 종부세도 환급받고. 이래서 ㅁㅂ이는 이뻐할래야 이뻐할수가 없대니깐요.. 근데 재산세 체납하면 어떻게 되나요? 다음 정권때 내면 안되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