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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 80세 할머니 -.근무지 : 강북삼성병원 -.근무 : 장기입원예정 (주 1회 휴무) -.급여 :일 11만원 -.전화 : *** **** ****

교대 간병인 역시 모두 통제한다구 그래요 (14일간 격리기간) "고져" 해주는 밥이나 먹고 외부 일부면회도 무조건 금지라요. 재활치료도 못할바엔 지금집에 간다고 퇴원할려고 하니 2주간 자가격리후 이상유무후 나갈수 있다네요. 그동안 11층옥상에서 술...

듭니다.. 간병인을 자원봉사자들이 해주시니까요.. 근데.. 멀더군요.. 어머니 달랑 던져두고 일주일에 한번 가기 벅찬 거리라...평상복 못입게 될 줄을 모른채 가야만 하는 상황이 안타깝더군요.. 이곳에서의 치료는 그 빈도수나 강도에 있어서 강북삼성...

의사회장은 “강북삼성병원이 천안으로 진출하는 것은 단순한 밥그릇 싸움이 아니다. 이는 서울로 지방의 환자를 흡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차후 광주나 대구, 부산까지 영역을 확장한다는 비공식적인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의료전달체계가 무너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