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쉬운 집이나 반찬이며 닭요리가 꽤 먹음직스러운 집으로 술집으로만 기억되기엔 아까운 집입니다. 닭한마리+산낙지 강서구청 뒤 먹자골목 중 하나. 이 골목 안에 "쭈꾸미닭한마리"집이 있습니다. 쭈꾸미닭한마리. 작은 집이라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맛을...

지나가면서 바떠니...안주2개 꽁짜 술하나 주문시 안주하나 추가 또 모여뜨라..암틍 꽁짜란 글이 마니 써있드라고.... 결코 강서구청에서 놀자는 뜻에서 글 올리는겅 아냐.. 걍 쌀거 가타가꺼...걍 올리는거야... ㅎ ㅏㅎ ㅏ -즐-

30,000 * 10 = 295,000 여 : 별빛 한스푼. 미소페. 승아님. 수인이. 카모메. 다다씨. 팅이 25,000 * 7 = 175,000 2차 '가제트 술집' 참석자 10명 + 1차부터 참석자 15명(유우. 팅이 귀가) 350,000 하루살이. 외로운라인. 한톳. 러브홀릭. 핑크곰. 이쑤신...

제곧내!

밥집이나 술집, 이런곳이 좀 함께 있는 곳이었음 좋겠어요. 놀만한 곳이요. 검색해봤는데, 인천 계양구 그랜드마트 뒷쪽 이나 강서구청쪽을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두곳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인천이나 강서구청쪽 두곳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서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강서구청 뒤편 금강산 갈비 바로 옆 건물인.. 2층엔 주장군..3층엔 해리피아..4층은 머더라--; 암턴 그 건물 밑에 딱 주차되어있더군여 마음 같아선..술집 다 뒤져서..수소문한후..인사 하고싶었는데;; 일행이 있어서리^^;; 어쨌던 처음...

강서구청... 성인나이트, 노래방, 단란주점... 그 외 정체를 알 수 없는 요상한 술집들 그 일대가 완전 유흥지구,,, 2년동안 가양동 살면서 그런 동네인 줄 몰랐네... 헐 부모님 모시고 지나가다 낮뜨거워 죽는 줄 대한민국 넘버원, 142만 회원과 함께하는...

이때까지만해두 떡쇠라는이술집에는 유일하게 전테이블통 털어서 ~성가대가 홍일점으로~ 유일한 여자였다 언제가지나 여기까지.....여자화장실은 성가대가 독식을했음... 얼마안지나 유일하게 혼자였던 여자분이 렌누나와 나얌이가오는바람에 3명으로...

온통 술집이요 식당이어서 아침에 문을 여는 식당을 알아 보지 않았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여기저기 쏴 돌아다녀도 식당문은 굳게 닫혀있다. 편의점 도시락으로 아침을 해결하려고 편의점으로 들어 서려는데 페지를 줍는 분이 계신다. 아저씨 왈 공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