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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나는 옛 직장 동료들과의 모임날이다. 당산동을 벗어나 강서구청 뒤에서 만나기로했다. 버스에서 내려 골목길에 들어서니...00길과 뒤죽박죽 섞여 있어 한참동안 헤메었다. 드디어 흑염소 요리전문 ...ㅋ 문앞에 들어서니 흑염소 냄새가 나기 시작...

다니거나 흑염소를 키워 육골즙을 만드는 등 생계 활동을 해오다가 1979년 이후 수 차례 언론을 타면서 유명세가 더해졌고 사랑의 집을 후원하는 후원자들도 날이 갈수록 늘어났다.[8] 심지어 1988년에 자서전 <주님의 손처럼 되고 싶어라>도 냈다. 그러나...

오늘은 부모님과 흑염소 먹으러 왔어요~ 저번에 갔던 곳 말구 강서구청에 있는 흑염소집~ 여기가 더 맛있어요~ 냄새도 안나구~ 이히히히 배받이살루 시켜서 더 맛있어요~^^ 웨공님들은 저녁식사 하셨나요?

볶음) 강서구청 홍미닭발(매운닭발의 원조격) 강서구 구도로 초원양꼬치(양꼬치 냄새없음) 발산역 햇빛촌(순대국) 화곡역 김종용...피자 강남역 빈로이 우래옥 강동구 암사동 지리산흑돼지 천호 독도쭈꾸미 천호 보스골뱅이 강북구 길음 이상갈비 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