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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PC방에서 PC방 손님 김성수(29세)가 PC방 아르바이트 직원 신 모씨(21세)의 얼굴과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얼굴과 목 쪽으로 집중된 자상 때문에, 담당의인 남궁인 의사가 가족들에게 시신을 보지 말라고...

사건이 2개라 말머리 기타로 했고 필요한 부분은 다 발췌했음(전문 다 긁어온 것 아님) 따로 기사 링크 없는데 문제 되면 얘기해줘 5월 16일 기사 검찰이 김성수에 사형 구형함. (최종 재판에서) 사형은 안 줄 것 같고 무기징역 받지 않겠느냐는 여론...

https://qnewstory.tistory.com/216

<질의응답 요약> 내가 한 잘못이기 때문에 죄값 치뤄야 한다 생각한다. 우울증 진단서는 내가 아니라 가족들이 냈다. 동생은 공범 아니다. 존나 웅얼거려서 뭐라는지도 잘 안들림;;;

확실하게 나옴 ㅇㅇ 알바생이 자기네한테 욕했다고 하는데 pc방 단골 손님들 증언으로는 알바생이 평소에 친절했고 알바생이 pc방 주인한테 남긴 카톡에도 욕 한 마디 없고 오히려 김성수랑 김성수 동생 지칭할 때 존칭까지 씀 동생도 형하고 같은 놈...

폐지하라! 3. 강력범죄 발생시 경찰 공권력 적극 집행과 함께 공권력 집행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원인자 부담원칙으로 범죄행위자에게 국가차원에서 적극 구상권 청구하라! 4. 국민의 투철한 신고정신 교육하고 확립하자! 2018.10. 22. 17시 강서경찰서 앞.

이제 사형때리자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은 2018년 10월 14일 오전 8시 10분경에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손님인 김성수(당시 29세)가 아르바이트 직원인 신모(당시 20세)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1]사건[편집] 2018년 10월 14일 오전 3...

강서 구 PC방 살인 사건 피의자 김성수 얼굴 나이 신상 공개 ＂동생 공범 아냐…우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