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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서 발생한 PC방 살인 사건에 대한 동생의 공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이 “수사 중인 내용이라 자세히 밝힐 순 없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다”고 밝혔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18일 서울 강서경찰서 관계자는 뉴스1에 “동생이 피해자를...

http://inews24.com/view/1133872

사건의 극히 일부분이 편집된 거라서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가 없다. 오히려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는 측면이 강해. jtbc가 공개...동시에 일어난 일인 것처럼 방송에 나왔다고 하네 그래서 동생이 망보다가 피해자가 나오자 형을 데려왔다고 판단하기...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은 2018년 10월 14일 오전 8시 10분경에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손님인 김성수...10월 14일 오전 3시 40분 김성수의 동생이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을 찾았고 3시간 뒤 들어온 김성수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