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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풀 : 가영을 이끌어온 강석이의 눈빛 [5] 2737 2009-04-12 추천 : 7 / 신고 : 0 조회 : 2469 스크랩 : 1 무한복습의 길로 들어선지 어언~~~ 계속 이길을 가다보면 끝이 어딜지...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고 많은 것을 두고 온 것 같고 이제 다음 장면...

참석자 이범덕 박종욱 고제현 남궁정식 차재권 노희영 황태수 김용식 강석우 김정수 지건용 심명택 조광구 이호준 한남수 김정진 엄성호 김영빈 신호선 이명근 엄해현 마음을전한친구 이덕영 강방원 양재식 이정헌 피경석 송태식 이상빠진사람 연락주삼^^

옮길수 없겠구먼... 암튼 내 모가지꺼정 열심히or 건강히 다시볼때 꺼정!!! 회원님 들께 안부 부탁.. 그럼 이상 깔끔!!!!!!! 강석오빠 없는 셩장은 앙고없는 찐방이요... 고무줄 없는 .... 오빠 언능 나아서 나오세요... 술도 자제하시고... 근데 수사모에...

보니 오늘으 캡쳑 다른 날 보다 많네요. 이해하고 보아시어요 혜주가 학교에서 쓰러졋다는 소릴듣고 정신없이 병온으로 달려오는 강석 .., 이사람이 오빠일줄이야..... 걱정가득한 얼굴로 달려오는 한 인간이 보인다 늘 교수님을 찾아와서 족보를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