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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풀 : 가영을 이끌어온 강석이의 눈빛 [5] 201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른풀 : 가영을 이끌어온 강석이의 눈빛 [5] 2737 2009-04-12 추천 : 7 / 신고 : 0 조회 : 2469 스크랩 : 1 무한복습의 길로 들어선지 어언~~~ 계속 이길을 가다보면 끝이 어딜지...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고 많은 것을 두고 온 것 같고 이제 다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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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온 큰딸결혼 201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자 이범덕 박종욱 고제현 남궁정식 차재권 노희영 황태수 김용식 강석우 김정수 지건용 심명택 조광구 이호준 한남수 김정진 엄성호 김영빈 신호선 이명근 엄해현 마음을전한친구 이덕영 강방원 양재식 이정헌 피경석 송태식 이상빠진사람 연락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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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 오빠에게서 온 편지... 200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길수 없겠구먼... 암튼 내 모가지꺼정 열심히or 건강히 다시볼때 꺼정!!! 회원님 들께 안부 부탁.. 그럼 이상 깔끔!!!!!!! 강석오빠 없는 셩장은 앙고없는 찐방이요... 고무줄 없는 .... 오빠 언능 나아서 나오세요... 술도 자제하시고... 근데 수사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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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혜주가 학교에서 쓰러졋다고 달려온 강석....당신이 선생이야? .미안합니다 ..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오늘으 캡쳑 다른 날 보다 많네요. 이해하고 보아시어요 혜주가 학교에서 쓰러졋다는 소릴듣고 정신없이 병온으로 달려오는 강석 .., 이사람이 오빠일줄이야..... 걱정가득한 얼굴로 달려오는 한 인간이 보인다 늘 교수님을 찾아와서 족보를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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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아트아카데미 12~~(강석의 분주한 손) 201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암 처리 와 마무리 기법을 강의했다.. 슬슬 연필이 뭣인지 깨닫는것 같다... 오늘 수업중에 친구의 깜작 방문이 있었다... 강석이다.. 온김에 연필 한번 잡아 보게나~~? 늘 친구들이 오면 공식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 난 재주 없어, ~ 해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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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 강석 200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dward del Rosario Audience, 2002 15 x 15 Inches ink and watercolor on paper 설 강석 잠시 온 길을 되돌아 보며 갈 길을 찾는다 바람도 가지에 걸린 연을 흔들며 길을 묻는다 설빔으로 한숨 고른 후 온 길과 갈 길의 중간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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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자 회견 - 강석옹 대회 출전 관련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어서 이번 주 대회 출전을 심각하게 고려하여 왔고, 또 그와 함께 여러 동호인 여러분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려온 본인 '강석 옹'은, 최근 이어지는 밥벌이의 극심한 압박과 시간적 문제로 인하야 이번 대회 출전을 과감히 포기하는 바입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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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급매; 5000만원 내림) 서해바다10분 즐거운시골생활 농가주택 384평 2억1000만원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며온 -농가주택입니다 -서해바다 10분, 홍성IC 10분거리로 -입지도 좋고 -결성농협 하나로마트는 5분 이내라서 -생활 편리하고 -홍성의료원, 홍성KTX역은 20분 정도의 위치입니다 -이차선도로에서 진입로 짧고 편리하며 -주차 3대이상 가능하여 주차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