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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사령관씩이나 돼서" vs 강선영 "야, 이거"…막말 설전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게 된 것"이라고 질타하며 "그걸 뭐 잘 났다고 떳떳하게 이야기하느냐"라고 비난했다. 이에 장성 출신 강선영 의원은 "수방사령관씩이라니"라고 용 의원 말에 항의했고 용 의원은 이에 "조용히 하시라. 국민의힘 간사가 다른 의원 질의에 끼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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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강선영 : 야!!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조특위에서 용해인의원이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질의 중 국힘 강선영 갑자기 끼어들어서 야!! 시전 그래놓고 사과 못하겠다 얘네는 그냥 국조특위 깽판 치려고 기를 쓰고 발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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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전지예 겨냥 "北 동조자 국회 입성 안 돼"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미연습 반대한 반미단체 대표 출신 "연합연습은 싸우는 게 아니라 전쟁 억제용" ▲ 여군 최초로 육군항공작전사령관으로 취임한 강선영 소장이 지난 2019년 11월 21일 오전 경기 이천시 항공작전사령부 연병장에서 경례하는 모습. ⓒ뉴시스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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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최초 투스타' 강선영 "北 동조자들 국회 입성 안돼"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인권 중요하지만 갈라치기 안돼" 차지연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이 총선 인재로 영입한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은 11일 더불 n.news.naver.com 연합뉴스 친일의원들도 국회입성하면 안된다. 우리국익 아닌 일본 국익에 앞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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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투스타’ 강선영 “소수인권 빌미로 軍 갈라치기 우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력 : 2024.03.12 17:57 임태훈 전 소장 야권 비례대표 후보 선출에 쓴소리 SHARE More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연합뉴스TV 유튜브 캡쳐 국민의힘 총선 영입인재인 ‘여군 최초의 투스타(소장)’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이 야권 비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