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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 중요하지만 갈라치기 안돼" 차지연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이 총선 인재로 영입한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은 11일 더불 n.news.naver.com 연합뉴스 친일의원들도 국회입성하면 안된다. 우리국익 아닌 일본 국익에 앞장선...

입력 : 2024.03.12 17:57 임태훈 전 소장 야권 비례대표 후보 선출에 쓴소리 SHARE More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연합뉴스TV 유튜브 캡쳐 국민의힘 총선 영입인재인 ‘여군 최초의 투스타(소장)’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이 야권 비례...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80885 국방부가 강선영(여군 35기) 준장을 여군 최초로 소장으로 진급시키는 등...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강 준장은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됐습니다. 김주희(여군 35기) 대령은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

191109 (토) 여군 최초 '투 스타'… 항작사령관 강선영 장군 창군 이래 최초로 여성 소장 진급자가 나왔다. 정부는 11월 8일 강선영 육군준장(55·여군 35기)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항공작전사령관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강선영 장군은 1990년에 임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