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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을 찾는 분들이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과 적극 협의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ㅇ 충청북도 강성환 균형건설국장은 “CTX는 청주 도심을 통과하여 청주시민의 교통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전‧세종에서 청주공항...

신설 및 충주시 달천동 일대의 노선을 직선화함으로써 수해로 반복되는 열차 운행중단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강성환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내륙도인 충북이 충북선 고속화를 통해 강원과 호남을 연결하는 국가 X축 철도망이라는...

연길(7월) 노선에 더해 11월 26일 후쿠오카 노선을 취항한다. ※ 별도 취항식 없음 이날 취항식에 참석한 충북도 강성환 균형건설국장은 “도에서는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대비하고자 주기장 확충, 여객터미널 신축, 민간 전용 활주로 확보 추진 등 최선을...

행사장 조성현황 시찰 및 현장 에 대한 추진 과정과 세부사항을 보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방문에는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하여 정재호 전략산업과장,민영완 민간협력봉사팀장,강성환 사회경제팀장,권선욱 입지지원팀장,최원문 주무관 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