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진보당 강성희 의원, 윤대통령에게 "국정 기조 바꿔야" 말하자 사지 들려 끌려나감ㄷㄷ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려나가는 진보당 강성희 의원 https://twitter.com/i/status/1747823560134119805 X의 진보당님(@thejinboparty_) 사지를 들고 나갈 정도로 위협적인 일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이게 “협치” 입니까? 오늘 일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책임을...
-
대통령실, '강성희 의원 끌어내기' 논란에 "윤 손 안놓아…경호상 위해 행위 판단"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27107 대통령실, '강성희 의원 끌어내기' 논란에 "윤 손 안놓아…경호상 위해 행위 판단"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에서 경호원들에 의해...
-
[속보] 진보당 "대통령 경호원이 강성희 의원 사지들어 내동댕이쳐"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4608 "대통령 경호원이 강성희 의원 입 틀어막고 끌어내"…진보당 "입법부 모독, 책임 물을 것" 진보당 강성희 국회의원(전주을)이 18일 오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
-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뽈깡 들어 올려져 내버려진 사건" 관련하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자신은 "반전의 반전" 쯤 되는 놀람과 안도의 교차 상태이군요. 어제 보도만을 볼 때, 강성희 의원에게 그 정도면 "과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실이 있는 것도 아니다" 라는 나름의 판단을 근거로( 그러니까 주된 잘못은 대통령실의 과잉 경호인 것...
-
대통령실, 경호원에 끌려나간 강성희 의원에 "위해행위 판단"(종합)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53882?type=main 대통령실, 경호원에 끌려나간 강성희 의원에 "위해행위 판단"(종합) "악수한 손 놓지 않고 이후 고성 질러…금도를 넘어선 일" 與도 "의도된 행패" "석고대죄해야" 강성희 비난 가세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