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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녀 전쟁 ( 63회 ) 201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아버지가 어머니의 집으로 들어가 살고 계셨다. 살림이라고는 별로 없이 살아오신 두 분이시다. 좁은 아파트에 많은 살림이 들어가지도 않지만 꼭 필요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이 살아오신 부모님이시다. 그 흔한 소파도 침대도 그리고 식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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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일, 해병 제1170기 일병진급 축하드립니다! 201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70기 강세원맘 2사단 2013.04.05 2013.04.23 1170강세원, 아산 받음 1170기 개나리 2013.02.20 2013.05.26 1170, 서울 받음 1170기 건리누나(연평도) 2013.02.19 2013.06.01 1170, 박건리, 경기 받음 1170기 건철엄마 2013.03.25 2013.04.12 1170 김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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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실었던 행복 한 그릇 2015.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입니다. 강세원다니엘 15-04-27 21:0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베베모 가족을 정말 존경합니다. 가족끼리 똘똘뭉쳐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주시고 끝없이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워요. 민들레 팬이라면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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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가을비_친구들 201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아버지이다. 젊은 시절 의상과 함께 당나라에 가서 수학하고자 요동까지 갔지만, 고구려군에게 첩자로 몰려 갇혀있다가 겨우 풀려나 신라로 되돌아 왔다. 두 번째로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가기위해 백제국 항구로 가던 도중 하루 밤을 지내게 된 토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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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 더 멀리 - 이동희//01-더 깊이 더 멀리 (복음성가 CCM 신보 미리듣기 MP3 가사) 201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말씀대로 본이 되셨고 의지할 곳 없고, 위로 받을 곳 없었던 고아와 과부, 세리와 창기의 친구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로 나아가 우리를 그의 전부로 사랑하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