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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여자부 최대어로 꼽혔던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27)가 전격적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강소휘를 노렸는데 여자부 역대 최고보수인 8억 원(연봉 5억 원, 옵션 3억 원)에 한국도로공사와 도장을 찍었다. 원 소속...

간다 강소휘. 제공 | 한국배구연맹강소휘. 제공 | 한국배구연맹[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GS칼텍스 강소휘가 프로 데뷔 처음...29억원(샐러리캡 20억원+옵션캡 6억원+수당 3억원)이다. 선수 1인당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8억원(연봉 5억원+옵션 3억원...

지금도 검소한 생활을 한다고.. 한달 용돈이 10만원이라고.. 배구 최강 원곡중 출신이며 당시 어머니가 급식조리원으로 일했다고...감독의 제안으로 운동을 시작했음 연봉으로 어머니 집도 사드리는 효녀. 강소휘는 내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 레프트...

탑10 1. 김연경 - 7.0억 2. 이소영 - 6.5억 3. 박정아 - 5.8억 4. 양효진 - 5.0억 5. 강소휘 - 4.5억 6. 임명옥 - 3.5억 7. 배유나 - 3.3억 7. 이고은 - 3.3억 9. 김수지 - 3.0억 9. 황민경 - 3.0억 (김희진선수는 국대 선출로 인해 추후 계약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