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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있었는지 얼굴이 많이 상하셨어요" 라고 합니다. 이때 또 한무리의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더니 호산 공소에 게시던 강수사님이 서울 처녀 4명을 데리고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집을 오르는 길이 두 갈래인데 조금 전에 김미옥이 올라온 길은 왼쪽길...

연희동 강수사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110부터이구여 출근시간은 9시30분까지 오시면 됩니다 가게가 바쁜가게여서 일을 금방 배우실수 있습니다 02-3141-4848 연락주세여 좋은 하루 되시구여

새로 오픈해서 써비쓰도 팡팡~! 인천 신세계 백화점 맞은편에 국민은행옆 피자헛 삼층에 위치하고 있어요(오아시스빌딩 3층) 질은 좋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해요 분위기도 넘 조쿠 맛도 좋고 써비쓰도 팡팡이라 일단 오시면 단골~! 일식매니아분들 한번 찾아...

들어닥치는데 호산공소에 계시는 수사님이 4명의 처녀들을 데리고 온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 선생님" "어서오세요 강수사님 " " 이 처녀들은 서울 구로동 성당의 성가대들인데 동해안 바다에 가려고 우리 호산공소에 왔기에 전화도 드리지 않고 여기로...

3곡불러 300점 맞는....노래방고수.. 모임 결성의 중추적 역활을함.. 저를 포함한 4명은 택씨를 타고 연희동 강수사(횟집)로 향했다.. 강수사에 도착하니.. 장미처럼양이 미리와 룸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장미처럼- 오늘은 온통 검은색옷을 입었는데...

버선이 없던 것은 말 할것도 없지만..... 이때 오른쪽 언덕을 올라오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면서, 호산 공소에 계시는 강수사님이 웬 처녀 4명을 데리고 불쑥 나타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임마누엘선생님" "어서오세요 강수사님" "미리 연락도 못...

다음날 우리부부는 호산 공소에 갔습니다. 그러자 강수사님이 우리를 반겨 주시며 가장 크고 좋은 방으로 안내하며 사용하라고 합니다. 천주교회에는 성직자들의 계보가 교황,추기경,주교,신부,수사수녀들이 있는데 수사님은 교회의 일과 신부님을...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합니다. 우리가 100일 기도를 내일이면 끝이 나는 날인데 그날 호산 공소에 머물고 게신 강수사님이 "저희 공소에 오셔서 하룻밤 주무시고 가세요" 라고 초대를 하는게 아닌가? 우리는 기쁘게 승락을 하였고 내일 우리는...

하십니다. ㅎㅎ 뭐먹고 싶냐고 하시기에 '생선이요'라고 말씀드리니 요기로 나오라고 하시네요. 연희동에 20년 가까이된 강수사란 일식(횟)집이 있습니다. 전 사실 그 옆집(선수사)을 어릴때부터 다녔는데~ 여기는 선배님(맨날 저 댈꼬 다녀주시는 20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