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자기 소개서 ^^ 사회복지과 4학년 강순옥입니다. 201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 강순옥,,, 힘차게 인사드립니다. 매번 아침에 일어나 봄꽃이 활짝핀 교정을 거닐때 마다 교수님의 사회복지 실천 기술론 강의를 들을 때마다 교수님께 대 자연에 감사를 전합니다.. 또 한번 죄송함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그 미안함은 내가 첫발을...
-
10202강순옥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는데 막상 다 완성한 작품을 보니 정말 깜짝 놀랐다. 한마리의 보름달밤 아래 호랑이 한마리가 소리 를 지르는것이다. 나이 완성한 것을 보고 많은점들이 모여서 예쁜 작품이된 미술작품하나가 생각이났다.ㅎㅎ난왜 엄마가 하필이런그림을 생각했을까...
-
겨울밤에 관한 시모음 15)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나이 되어 울며 불러봐도 못 오실 부모님 그리웁고 멀잖은 여생에 하루하루의 삶이 한숨겹다 세상을 한하지만 말고 노년을 즐겁게 살자며 이런 저런 삶의 방법을 말들 하지만 내겐 소용이 없는 듯... 고독한 겨울밤에 마음속 모닥불을 피워본다...
-
행시. (안승목 안젤로님과 강순옥 안젤라님 내외분) 201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하고 온순하신지는 잘,,, 옥 : 옥구슬 굴러가듯 까르르 웃으시는 안 : 안보면 보고 싶은 젤 : 젤라또 같이 쫄깃한 말투의 라 : 나(라)를 포함, 나이어린 자매님들 이뻐라~ 하시는 안젤라님! 사랑합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
첫눈에 관한 시모음 21)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가 /강순옥 손끝에서 송이 송이 소리없이 흐른다 찻잔 속 입김 너울너울 그대 가슴 흔들고 추억의 길에 눈꽃송이 사랑 사랑 쌓이네. 첫눈이 오면 /최영호 첫눈이 장밋빛 볼을 보듬고 구름과 춤추며 날아올라 푸르른 대나무 숲으로 텅 빈 숨결 같은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