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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아나운서는 황채유, 강시우 어린이입니다❤️ 삼성유치원 친구들에게 ‘추운 나라에 살고 있는 친구들’ 이라는 동시를 들려주었답니다! 씩씩하게 방송을 잘 해준 채유와 시우 칭찬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녕히주무셨는지 진지는드셨는지 안부전화 드리고 마지막으로 먼저끊으세요 사랑해요~하고 미션클리어 했어요~~♡

노인이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고령 노동자들의 건강에 대한 위협도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용우·강시우, 영상편집 : 최혜란, 디자인 : 장성범) 최승훈 기자 XX@XX https://n.news.naver.com/article/055...

오늘은 꿈꾸는반의 멋진 시우가 라디오가수가 되어서 <시장잔치>를 불러주었어요^^ 시우 칭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