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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잘게 부셔서 고명을 만든다 5. 면을 삶는다 6. 차가워진 육수 위에 국수를 넣고 양념과 고명을 올려 완성 시킨다. 강식당의 냉국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여름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시원한 면요리가 필요하지 않나요? 만드는 과정은 정말 어렵지만...

백종원 레시피인데 멸치, 디포리 육수에 맛간장, 단무지, 계란, 김가루, 통깨, 무순 투하 아마 이거 백종원계 식당에서 판매할거 같습니다. 백종원은 계란 지단 대신 단무지를 쓰는데 이게 부산의 비빔당면에서 배운 아이디어입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2063004957

출처 펨코 전날 30도까지 오르는 바람에 뜨거운 가락국수 안팔려서 냉국수 준비 했더니 비오고 최고기온 15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먹어보고 싶은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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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2를 지인들가 다 함께 보다가 냉국수에 군침이 돌기 시작한다. 다들 해먹자고 난리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전에 지인이 밀가루에 끓인 소금물로 반죽을 해선 냉장고안에 하루정도 숙성시킨다. 꼬내니 공기포 한군데 없이 너무나도 잘 숙성이 된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락국수가 안팔려서 시무룩 해서 그날 저녁 백선생님께 냉국수 레시피를 받아서 팔려고 했는데 다음날 비옴ㅋㅋㅋㅋㅋㅋㅋ 어젠 30도 오늘 15도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도 지지리도 없네요. 근데 규현은 언제쯤 나올까요. 규현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