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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푸는 전도서』 저자, 너무 힘들 때 기도하는 방법 [롬팔이팔 EP.32 - 낮은울타리교회 강신욱 목사]

영어를 즐겁게 가르치는 에듀테이너, 64만 유튜버 김아란 입니다ㅣ유튜버 김아란ㅣ새롭게하소서 구독자 여러분과 함께 쓴 이야기, 우리는 간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ㅣ강신욱·신재철·임윤택·정민교 목사ㅣ새롭게하소서

"내 손에 들려주신 성경과 청진기" 의 저자 강신욱 목사님과 함께 20대 젊은 청년시절, 저희 교회에 서울감리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첫 부임지로 오신 전도사님이 계셨습니다. 이분이 30대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신후 신학대학원을 마치시고 하나님께 영광...

짧게 안아주세요. 부산 남자들이 그런 격려를 받으면 어쩔 줄 몰라하며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하하하, 정말 그럴 것 같아요” 다른 여러 이야기도 있었지만, 사랑 이야기만 남았다. - 강신욱 목사님 Facebook, 2021. 8. 18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결론은 무엇일까? 수도권의 안정적인 목회 현장을 벗어나 고향인 부산에서 믿지 않는 이들과 만나는 낮은울타리교회 강신욱 목사는 전도서의 주제가 “헛되고 헛되도다”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강 목사는 “최고의 지혜는 창조주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경외...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한다’라는 표현이 나오는 거야” 여기까지 하겠다고 하자, 친구가 질문했다. “왜 다른 목사님들은 너처럼 설교하거나 책을 쓰지 않냐?” 친구는 로마서 관련 책을 읽기도 하고 설교도 들어 본 모양이다. “솔직히 난 목사...

담임목사를 사임하고 부산에 내려간 이유 - 강신욱 목사

법회를 봉행하였다. 이날 점안법회에는 열린선원 원장 법현스님을 비롯하여 20여명의 스님들과 종교간 대화위원장 채수일 목사, 우리은행불자회 박완식회장, KTX기장 불자회 강신욱회장 등 사부대중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진행되었는데...

성도를 향한 무관심 10. 열 번째, 희미한 방향성, 등이다. 그런데 불신자들과 가나안 성도들은 어떨까? 지난주 사임한 강신욱 목사님을 뵈었다. 목회자이기에 교회 목회에 대해, 목회의 본질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 섬김에 대해 나누었다. 참 많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