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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돼지가 똥먹는 것을 본꿈」 뜻하지 않은 곳에서 재물이나 금전이 들어 오고 큰 행운이 찾아올 징조 ​ 「강아지 똥먹는꿈」 자신의 노력한 것보다 더 많은 재물이나 금전이 들어오고 사업 또한 날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암시합니다. ​ 「 잘 익은 호박 따서...

책값을 똥갑을 만든이들도 추측건데 이들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이현정이라는 사람이 있었고 늘 엘지 시고모라는 사람...모습의 사람이 늘 주변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똘똘이 갈때도 그래서인지 당뇨로 죽을뻔한 일들이 있었는데 똘똘이 강아지도...

똥강아지 해피는 그때부터 순영이에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동생이자 단짝 친구가 되었던 거예요. 해피는 정말 못말리는...해피야, 계집애가 그러면 안돼. 아무데나 오줌 싸고 똥 싸고….” 화장지를 뽑아들고 엉금엉금 기어가는 순영이를 발견하고...

소박한 꿈 정 태 갑 우리 집에는 마당에서 키우는 개가 있다. 사납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름을 순돌이라 지었다. 다행히...올 때마다 사료를 몇 번이나 주면서 먹는 것을 관찰한다. 순돌이가 똥을 누면 자기가 치운다고 나선다. 말려도 듣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