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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동안 신경이 안쓰이다가 이제서야 거슬리지ㅋㅋㅋㅋ 이젠 이어폰 안끼고는 못견디겠음 완전 고문임 뿌부부ㅜ부ㅜ부뷰븅뿌우우우지이이익뿌지이이익

중3 여학생 2명 내 소개를 하고 친구들의 이름을 물어봤다. 못 외워서 다음 시간에 또 물어볼수 있다고 미리 이야기했다. 지루해...잠이 올 줄 알았는데 잠이 다 깼다고 한다. <강아지똥>은 어릴때 본 것 같다고 한다. 강아지똥이 우는 그림이 귀엽다고...

강아지로 똥지랄하는 것들이기도 하고 어떤 미친연들이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중신타령하고 강아지는 아파서 잠만 자는데 짜증나게 옆에서 집에다 대고 늙은이들까지 난동질이다. 돈가져간다고 남의 집에 큰소리로 질러대고 어, 새끼 또 지랄이고 김수진...

값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금붙이 한 덩이로 겨우 쌀 한 되밖에 못사는 날도 올 수 있지 않겠는가? ​ ​ 문제는 다른 데도 있다...히브리어 본문에는 한 낱말로 쓰여 있지만, 읽을 때는 "하레이 요님(비둘기의 똥: 복수)" 혹은 "하르 요님(비둘기의 똥...

강아지도 겪고 있다 여겨져 앞뒤 잴 겨를 없이 덥석 안고 온 거랍니다. 강아지를 힐끗 쳐다본 순영이는 얼굴을 찡그렸어요. “똥강아지네?” “순영아, 털이 누렇다고 무조건 똥강아지는 아냐. 자 봐라, 요놈이 얼마나 똘똘하게 생겼고 또 얼마나 귀여운지...

볶아서 못살게 굴면서 부려먹는 수족으로 이용해 악마 마귀 귀신 소이(所以) 이 세상을 만들었다 하는 놈이 새끼가 그놈은 여기 지구라 하는 조그만한 한 구역을 미진만도 못한 걸 할애 받아 가지고 저가 턱 점을 찍어놓고 그걸 제 거라고 우겨 재키는...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나 강아지 똥쌀때 자세 알아들?? 제자리에서 빙그르르 돌면서 자기만의 자리 찾다가 앞발 뒷발을 모으면서 어정쩡하게 자세 잡고 싸는데, 내가 그자세 처돌이임 ㅠㅠ 개좋아ㅠㅠ 나 그래서 똥쌀때마다...

30대 때 몽실언니를 동료들과 돌려 읽으며 가난했던 우리 민족들의 생활을 조금 알게 되었다. 거기서 나오는 무우밥은 꽁보리...고파지고 늘 허기졌다고 읽었다. 아이들의 필독 도서로 강아지똥이 지정되자 도서관에서 빌려 다시 읽어 보았다. 비록 강아지...

보면 생각나는 거 물어봤잖아? 내가 맨날 현준이한테는 현주니 똥강아지 같다구 똥강아지라고 부르는데 현준이가 나를 강아지랑 곰돌이로 볼 줄은 진짜 상상도 못 했어😳 내가 공카에 편지 쓸 때 맨날 곰돌이 사진을 써서 그런가?? 근데 나도 현주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