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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_사람들이 강아지 시선으로 본 오해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로 밥을 안 먹었습니다. 이게 이상했습니다. 우리집 강아지가 다시 새끼 강아지로 태어나면 누가 키워도 키울 때 귀여워하면서 잘 키우겠지. 이 생각만 했습니다. 강아지를 위하고 싶어 하니 강아지를 위해서 좋은 데 가라고 빌어주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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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시대...동물병원수의사, 의사 소리들 강아지탈난다...자식버리게 하는 이들...죽일라그랬는데의 말속결말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먹는 인간들입니다. 여기는 식을 했던 안했던 그냥 다 처먹었다 입니다. 손벽만 마주치면 소리가 난다는 그말대로 계속해서...이러하니 제대로 치료가 될지 의문이고 그래서 끝도 없이 강아지가 탈이 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아파트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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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 2023.07.21
길에 먹는 일종의 식량? 비슷한 의미인데 외할아버지께선 입을 벌리는 걸 배가 고프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함 그래서 크게...온 거라고 들음 무당할머니가 백설기만 빚으시는 이유도 지나가는 길에 배고픈 귀신 있으면 사람 해코지 하지말고 백설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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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5편 2023.04.18
다니고 밥은 안먹는 듯했음 좀 불쌍하긴했지만 강간미수범인데 ㅅㅂ ; 어쩌겠음ㅋㅋㅋㅋㅋ...이랬지 그러고나서 설리녀가 정진영이 질렸는지 ㅅㅂㅋㅋㅋㅋㅋㅋ 다른 남자애들은 모색할때 쯤이였음 여자애들은 또 설리녀가 이러니까 다시 싫어했지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