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아지풀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 사진 ▲ 유사종 금강아지풀 참조 사진 / 회원님 자료 사진 ▲ 유사종 수크령 참조 사진 / 회원님 자료 사진 ▲ 강아지풀 잎, 줄기, 마디 특징 / 회원님 자료 사진 ▲ 강아지풀 꽃 접사 / 회원님 자료 사진 ▲ 강아지풀 꽃 접사 / 회원님 자료 사진...
-
수강아지풀 Setaria viridis (L.) P.Beauv. subsp. pycnocoma (Steud.) Tzvelev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명 수강아지풀 학명 Setaria viridis (L.) P.Beauv. subsp. pycnocoma (Steud.) Tzvelev [이명 : Panicum pycnocomum Steud...일본, 중국, 유라시아 생육환경 숲 가장자리 초원에 자란다. 생육형 1년생 크기 높이 20-70㎝이다. 잎● 엽신 : 엽신은 길이...
-
가을강아지풀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번째 낱꽃의 내영은 거의 퇴화되었고 막질이다.6) 생태 여러해살이풀이다. 9-11월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7) 해설 강아지풀(Setariaviridis (L.) P.Beauv.)에 비해 줄기잎의 아래가 좁아지며, 제2포영은 작은이삭보다 2/3-3/4로 짧으므로 구분된다...
-
금강초롱, 고려엉겅퀴, 넓은잎꼬리풀, 새며느리밥풀, 오리방풀, 참배암차즈기 등등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강초롱> <고려엉겅퀴> -. 수꽃시기 -. 암꽃시기 <넓은잎꼬리풀> <새며느리밥풀> <서덜취> <송이풀> <오리방풀> <잔대> <진범...풀> <강아지풀 3종> -. 왼쪽부터 강아지풀, 금강아지풀, 가을강아지풀 -. 금강아지풀 -. 가을강아지풀 <다복떡쑥> <들통발...
-
6월3주 생태놀이(밤꽃사람 밤밤,개미/나비의 죽음,개울물놀이, 괴물놀이, 밀어주기,톱질하기,강아지풀토끼,책만들기,나뭇잎카드놀이...)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강아지풀을 들고 와서 요청하네요. "순우야, 흙탕물 일으키지마~~" 원성이 자자합니다. "회오리 바람이다" 흙탕물 원성이 회오리바람으로 바뀌면서 회오리바람 만들기로 놀이를 변형합니다. "도롱뇽 잡았어요" 직접 잡아본 도롱뇽을 아리한테...
-
강아지풀, 나팔꽃 닢, 상사화, 범의 부채 꼬투리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사모 진도 정모를 축하 합니다🎉🎉🎉🎉🎉🎉🎉 아스팔트 틈새에서 뿌리 내리며 살아가는 강아지 풀 나팔꽃은 다 숨겨 두었나봐요. 잎만 무성합니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하뜨~하뜨~하트를 끊임없이 보냅니다 잎은 가고 서들러 꽃이 피어도 서로 살아서는 만날수...
-
악성잡초 (강아지풀, 환삼덩굴, 띠, 토끼풀, 칡, 대나무, 모시) 방제법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초 식물의 종류 (1) 세엽식물 : 잎이 가는 잡초. 생장점이 지표면 가까이에 있어 뿌리까지 제거하는 게 좋다 - 벼과(화본과) : 바랭이, 강아지풀, 피, 억새, 뚝새풀, 잔디, 갈대 - 사초과(방동사니과) : 줄기가 삼각 또는 원통으로 속이 비워있다. 습지...
-
박용래 시인의 ‘강아지풀’을 기억하시나요? “다 두고 이슬단지만 들고간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잎 진 사잇길, 저 모래 둑, 그 너머 강기슭에서도 보이진 않습니다. 허방다리 들어내면 보이는 마을. 갱(坑) 속 같은 마을. 꼴깍, 해가, 노루꼬리 해가 지면 집집마다 봉당에 불을 켜지요. 콩깍지, 콩깍지처럼 후미진 외딴집, 외딴집에도 불빛은...
-
8월 야생화ㅡ 강아지풀/삼잎국화 외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야생화ㅡ 강아지풀/삼잎국화 외 (삼락생태공원에서ㅡ모모수계) 강아지풀 거미줄 삼잎국화 무릇 맨드라미 명아주여뀌...식물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 잎이 대마(삼)의 잎과 비슷해서 삼잎국화라 하며 세잎국화라고도 한다 7~9월에...
-
강아지풀잎 나라 / 정경용 201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풀잎 나라 정경용 개구리 잡아 메쳐 기절시켜본 적 있는가? 번질거리는 배에 강아지 풀잎으로 십자가 만들어 교차로에 침 뱉고 깨나기를 기원한 적 있는가? 눈 희번덕거리는 폭군이었다가 가슴 졸이는 거룩한 사제였다가 생명줄을 마음대로 쥐락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