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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즐거운나의집! 134마리 중 9마리만 살았다…강아지 사체 뒹구는 '죽음의 보호소' | 중앙일보 (joongang.co.kr...12일 경상남도 산청군에 있는 동물보호센터. 초록색 가림막이 펜스를 담장처럼 두르고 있는 센터 앞에 도착하자 십여 마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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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1인 가구?…강아지 안 키웠으면" 2019.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났을 거다"라며 "보호자가 집에 와서 반기더니 혼이 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호자는 심지어 자신의 방에는 강아지가 들어올 수 없게 가림막을 쳤고 순돌이는 자신의 방에 들어간 보호자만 하염없이 바라봐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https://ent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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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627...애견샵에 오래있던 강아지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감정표현 방법 202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구상에서 없어져라... 제발.......ㅜㅜㅜㅜㅜㅜㅜ ======= 제발 펫샵 좀 없애주세요ㅠㅠ 좁은 유리창에 햇빛 가림막도 없이 갇혀있는 강아지들 보면 너무 슬픕니다.. 어디 신고할 수도 없고 집 근처에 새로 생겼던데 너무 속상해요. ======== 애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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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골 전원일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가림막을 쳐 주고 아빠 토끼는 옆방으로 옮겨 주었다. 꽃을 좋아해서 한국 토종야생화 중심 화초 동호인 모임에 참여하였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악인이 없다고 했던가? 사람들의 마음이 꽃처럼 참 예쁘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한 달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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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기내식 논란에 입 연 文 "치졸한 시비… 소관 부처의 일"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하며, 가림막 뒤에서 화이자 백신 꺼내서 속이며 쳐맞는게....치졸한거 아니냐? 커튼 뒤에서 바꿔치기하는 ..... 니가 무슨 마술사냐? 답글작성 17 0 머무르고 싶은자 2024.06.05 17:18:18 가기싫어하는 아내를 보냈다고 자랑하냐? 특검해 보자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