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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떠난 김형준 강아지 쪼꼬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절 안한다는 병원 원장님의 이야기를 오늘에서야 듣고나니 가슴을 부여잡고 다잡았던 내 마음이 더 크게 무너지는구나 아직 갈...하루하루 버틴건 내가 아니라 쪼꼬 너였는데 힘든 시간일줄 알고도 욕심만 부린 나를 용서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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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 당해서 엄마 다치고 우리 강아지 물려죽얶는데 가해견주 태도 존나 뻔뻔하다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들어와있는데 맞은편 아줌마가 그 개 답답해보이니까 리드줄을 풀어놨대 그러다가 그 봉변 난거라는데 말이 되냐 그러다가...아님 보내지말고 고소 진행 해버릴까 + 참고로 우리 강아지 말도 안하고 땅에다가 묻고 묻은곳 안알려줄려고해서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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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산책할 때 유의해야 할 줄의 발 걸림에 관한 글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과해서 가슴 밑 중간으로 와버린다. 이러면 걸을 때마다 줄이 스쳐 불편을 야기하며, 넘어질 위험 또한 존재하기에 해결을 요한다. 손으로 직접 발을 들어 줄을 풀어주는 방법과 이리저리 움직이며 원상복구하는 방법이 있다. 방법은 내 쪽으로 약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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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나온강아지(1994년, 선용 작사, 정삼화 작곡)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곡 1994년 제12회 MBC창작동요제 1. 햇살이 옮겨 앉은 5일 장터 한구석 라면 상자에 담겨 팔려 나온 강아지 집 지키는 엄마 개 가슴 젖는 줄 모르고 시장 구경하느라 이쪽 저쪽 눈이 바쁘다 고놈들 참 귀엽기도 하지 지나가는 아이 소리에 멍멍 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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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강아지를 끌고 가던 중 진실을 알게 된 주인이 충격에 빠진다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브리엘은 어느 날 저녁 외로운 길을 걷다가 우연히 코코를 발견했습니다. 작은 강아지는 길가에 웅크리고 있었고, 부드러운 갈색 털은 헝클어지고 더러워져 있었으며, 크고 충만한 눈동자는 그리움으로 가득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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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길강아지 한마리라도 거둔 사람들, 즉 선행을 한 사람들은 아무일 없음 ㅋ 결론: 집 모서리에는 항상 귀신들이 지켜보니 나쁜 짓 말자 ps. 착한 짓하면 복받음 --------‐--------------- 소위 말하는 글자스킬, 분신사바, 오밤중에 입에 칼을 물고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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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찾아요] 아담/여아/3개월 2023.07.11
자는줄 알고 바로 조용히 잘 준비를 합니다. 현재 침대에 올라오지 못하게 훈련중이라 잠 잘때도 따로 자는데 가까이 붙어 있고 싶은지 침대 머리 두는 곳 뒤 빈 공간에서 자요 그리고 보호자가 자고 있으면 굳이 깨우지 않습니다. 밥을 제 때 주어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