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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 안한다는 병원 원장님의 이야기를 오늘에서야 듣고나니 가슴을 부여잡고 다잡았던 내 마음이 더 크게 무너지는구나 아직 갈...하루하루 버틴건 내가 아니라 쪼꼬 너였는데 힘든 시간일줄 알고도 욕심만 부린 나를 용서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시간...

통과해서 가슴 밑 중간으로 와버린다. 이러면 걸을 때마다 줄이 스쳐 불편을 야기하며, 넘어질 위험 또한 존재하기에 해결을 요한다. 손으로 직접 발을 들어 줄을 풀어주는 방법과 이리저리 움직이며 원상복구하는 방법이 있다. 방법은 내 쪽으로 약한 힘...

집에 들어와있는데 맞은편 아줌마가 그 개 답답해보이니까 리드줄을 풀어놨대 그러다가 그 봉변 난거라는데 말이 되냐 그러다가...아님 보내지말고 고소 진행 해버릴까 + 참고로 우리 강아지 말도 안하고 땅에다가 묻고 묻은곳 안알려줄려고해서 다음날...

작곡 1994년 제12회 MBC창작동요제 1. 햇살이 옮겨 앉은 5일 장터 한구석 라면 상자에 담겨 팔려 나온 강아지 집 지키는 엄마 개 가슴 젖는 줄 모르고 시장 구경하느라 이쪽 저쪽 눈이 바쁘다 고놈들 참 귀엽기도 하지 지나가는 아이 소리에 멍멍 멍멍멍...

버들강아지 손 동 인 오늘은 일요일, 모두들 기다리던 일요일이 되었읍니다. 겨을날치고는 참으로 따뜻한 날입니다. 준이네 집 안방은 언제나 다름없이 아이들로 득실거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모두들 골목대장 준이를 따라 두서강에 얼읍지치기률 하러...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브리엘은 어느 날 저녁 외로운 길을 걷다가 우연히 코코를 발견했습니다. 작은 강아지는 길가에 웅크리고 있었고, 부드러운 갈색 털은 헝클어지고 더러워져 있었으며, 크고 충만한 눈동자는 그리움으로 가득 차...

지고 가슴이 환해지면서 감동을 줍니다~^^ 손녀들이 가장 예쁠때도 사랑한다는 말을 할때입니다^^ 일주일전 손녀생일날 축하를 해주고 화요일날 이 진짜 생일날인데, 저녁밥을 먹고난후 딸 내외가 수박과 여러가지 반찬을 가져와서 고마운 생각이 들면서...

받을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산책 나가자는 주인의 말을 듣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집밖을 나왔기 때문이죠. 비록 추운 날씨였지만 주인과 함께 산책한다는 생각에 강아지에게는 결코 춥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얼마나...

주인 할아버지가 양손에 목발 짚고 딱봐도 걸음 불편하게 걷고 계셔서 줄 못하신거 같더라고 강아지 가슴에 하네스 같은더맘 있고 줄은 없었음 근데 강아지가 할아버지가 늦게 오니까 또로로 걷다가 다시 주인한테가고 또로로 걷다가 다시 주인한테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