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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b-0PiY0yL9w?si=rjQfWt1LeuBgUr5O

노견 돌봐야해서 누군가 한명은 빠져야하는데 차라리 빠지면 내가 빠지는게 나아서 ㅜ 내가 빠지기로 함 어느 한쪽에 서운함을 느끼기도 싫은데 상황이 넘 아쉽다

손자 왔능가~ 나중에 할애비가 맛있는 것 많이 해줄꾸마! " 하며 저를 무척이나 반가워하셨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저희 강아지는 마당의 감나무 뒤에 숨은채로 고개만 빼곰히 내밀어 외할아버지를 보고 그르렁 거렸죠.. 저는 계속 저 녀석이 왜그러지...

귀염국자

헐 어카냐…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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