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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됨??? 정보좀. ㅠㅠㅠ

6개월 막 접어드는 강아지예요 겉모습은 성견이지만..^^; 아, 요새 이갈이하거든요 송곳니까지 벌써 세개째 빠졌나봐요 앞니는...줄까도 했었지만 어디서 딱딱한 게 좋단 말을 들어서.. 글이 삼천포로 빠지려는데 요지는 갑자기 소변 못가리는 아가들 원인...

되니까 갑자기 애국자인척?? 한국인 척추 전문의가 반가워 죽겠다. 너무 유치한가? 너무 이기적이고 세속적인가? 스스로 문득문득 한심한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진료실에서 만난 적추 전문의 다니엘 리는 피곤에 지친 얼굴에 비해 눈동자는 빛났고...

들어가 소변을 보고 세수를 하고 나오자 맏딸이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곁방에서 흐느끼는 맏딸의 울음소리가 가늘게 들려왔다. 이불을 들춰 쓰고 울고 있으리라. 울 때는 늘 그래왔으니까. 오후 3시가 되자 둘째딸과 세 아이가 들이닥쳤다. 둘째딸과 아이...

최근에 갑자기 친구와 놀면서 너무 신나서 사고도 몇개 쳤지만!!ㅌㅋㅋㅋㅋㅋㅋ귀여워서 생각이 안나요ㅎ 떡국이는 혼자 있어도...시간이 필요 한 것 같기도 하고요! 짖지도 않고 얌전히 쉬는 강아지에요~ 아직 떡국이가 크게 짖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새끼와 강아지를 사 왔다. 그리고 배냇소를 구할 수 없을까, 궁리하였다. “네 수업료를 준비하려면 미리미리 서둘러야 하겠다.” 어머니는 늘 수업료를 제때 마련해주셨다. 나는 어머니의 투박한 손길에서 질경이 뿌리 같은 질긴 생애의 집착과 그 그늘...

우리 강아지 주말 푹 쉬고 다음 주에 활~짝 웃으며 만나자꾸나! 많이 많이 사랑해 ❤️ 자리에 앉아서 손 닦고~~~ 맛난 김밥을 먹쑴니돠!!!! 우리 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유치원표 김밥이란 이 말씀!!! 오물오물 씹다가도~~ 카메라 보이면 브이...

먹었는지 갑자기 배가 아프고 대변이 급하게나와 화장실까지 가지 못하고..그만.내가 잘못했어! 아침 일찍 치운다는 게 그만 잠에....- 쫄쫄이는 친구들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미안한 듯 두 눈을 깜박입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엄마가 쫄쫄이와 왕눈이를...

을가림// 특히 바람을 맞으며 걷는 샷 너무힘들어요너무좋아서...심장이힘들어요.. 나도그녀를시원하게해주는바람이되고싶어...이미 됐다. ㄴ뭐가됐는데 ㄴ내심장공략됐는데 아니그리고갑자기 티엠아이인데 시골사람이 여름~가을에 하는 일 : 고추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