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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인 똥강아지 공화국은 50대 남자소장(검정고무신)님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우리 팅커벨프로젝트와는 2014년 아빠개 모세와 아들 기적이의 구조에 도움을 준 것을 계기로 해서 인연을 맺은 곳입니다. 현재 중대형견 다수를...

걸 깨달아야 해. 그래야 올바른 세상이 되지.” 평생 검정 고무신을 고집해온 권정생 선생의 삶의 철학은 ‘내 몫 이상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느 비 오는 날 처마 밑에 뒹구는 강아지 똥을 보고 처음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는 권정생 선생, 그는...

희망을 쏘아 올리는 일에 어렵살이 몰두했다. 1969년 <강아지 똥>을 발표하고 월간<기독교교육>의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았다...위에 걸치고 무릎이 벌쭉하니 나와 종아리가 다 드러난 검정 바지에 검은 고무신을 신고 있었다. 그것은 빳빳한 와이셔츠 깃...

김해 한 귀퉁이에 부지런한 검정고무신님이 꾸려가는 <똥강아지 공화국>이라는, 때론 힘들긴하지만 행복한 보금자리가 있습니다. 똥강아지 공화국에는 팅커벨 모세가 옛여친과 함께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기도 하지요.. 그 곳에 이번 팅커벨 바자회로 사료...

지저분한것 못 참는분 * 유기견이지만 배변은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 신혼부부로서 지금은 애가 없지만 심심해서 강아지 구하시는 분 * 개월수가 어리고,몸무게 적게 나가고 밥 많이 안먹고 똥도 조금만 싸길 바라는 분 * 유기견이지만 샵에서...

담겨 있습니다. 깊은 잠을 자고 나면 봄이 온다는 것을 전해주는 이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봄이 오는 소리에 잠이 깬 강아지똥.. 검정고무신 신고 뛰어노는 아이들.. 병아리떼를 이끌고 나온 암탉 음반에 실리지 않은 너무나 귀엽고 발랄한 곡이...

여러분 집안 구석구석에 따뜻한 햇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엄광용 선배님이 쓰신 따뜻한 글 하나 올립니다. <'강아지 똥'과 검정 고무신> 뎅, 뎅, 뎅그렁……! 새벽 종소리가 들려온다. 새해 첫새벽을 알리는 종소리, 그것은 멀리 경상북도 안동군...

동화책프로젝트'강아지똥' 기념액자를 만들기 위해 콧노래를 부르며 고르는 중이에요! 모두 '맘마이'꺼라고 하네요^^ 우와^0...공과 작은 스틱에 맞추는 순간이에요!^^ 예전에는 노랑색만(검정색을 무서워했어요) 좋아하는 엔히끼가 요즘 다양한 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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