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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트트치치 화질이 좋지 않아서 잘안보일수 있으니,클릭 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겨울에 강아지 산책팁 공유 해주시면,다른 여시들한테 도움이 많이 될꺼 같습니다~!

1. 하교하는 꼬마들: 우와 강아지다~~~~ 얘 물어요??? 😲 2. 가게 사장님들: 어머~~ 강아지가 꼬까옷을 입었네. 몇 살이에요? 😊 3...그만 맥여! 목에 살이 세 겹(?)이네! 🤠 (삼겹살 준 적 X, 겨울이라 고구마만 조금 줬을 뿐...) 이제는 세금 내야 하는 울...

뭐 오후 1시에나가든 저녁 6시에 나가든 크게 상관없는데 여름엔 점심때쯤엔 너무더워해서 못나가고 겨울엔 한낮아니면 나갈수가없자네 추워서.... 여름 겨울엔 걍 산책 한번만 대신 1시간 넘게로 나혼자 합의보고 시키는데 애가 너무 처지는거 같음....ㅠ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호두랑🐶마루랑(@durangrurang)님의 공유 게시물 봄 여름 가을 겨울

이것이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시간에 나타나는 동선이고 행동들이고 산책시 이렇게 바뀌어 가면서 무언가를 주고 받고 전하고 이러한 행동들을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이게 사람눈인지 아니면 내 눈으로 본것이 무엇인지... 이런식으로 처먹어되면서...

https://theqoo.net/square/3052916402 (내용 불쾌함 주의)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인간아

날씨가 덥고 산책코스를 길게하니 강아지가 리타이어 했습니다. 겨울개라 햇볕산책은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자주 운동하니 등선도 올라오고 좋네요. 강원도서 본격적으로 운동하면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발가락 등 말단 부위 특히 신경 써야 견종마다 차이는 있으나 보통 반려견이 생활하기 적합한 온도는 15~26℃다. 즉, 한겨울 산책하러 나갈 땐 사람만큼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단 얘기다. 동상에 걸린 부위는 창백하게 변하고, 만지면 아파한다. 전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