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개, 강아지에 관한 시모음 5)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늑대랑 교미하면 늑대처럼 운다나 나도 처음엔 순하디순한 아이였지 '엄마' 소리밖에 못 하는 할아버지의 이쁜 강아지였지 처음부터 순종 아닌 게 어딨으랴 살다 보니 이상한 잡종이 돼버린 거지 개가 늑대처럼 울듯 나도 가끔 그렇게 운다네 새끼 잃고...
-
앗.....오늘 울 강아지 교미 시키러 갑니다.....^^ 200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해주세요. 헐..울 강아지 삐지겠다. 상업을 목적으로 하는건 아니니깐 이해해주겠죠. 그래도 내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게...훙큼뽑힌느건 아닐련지..ㅋㅋㅋㅋㅋ 창이님은 혁이님이랑 몇번 봤죠... 앗.......이제 대전으로 출발할 시간이군요 오늘...
-
Re:강아지 교미 시켜야 할까요..말아야 할까요. 200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 분만하는거 쉬운일 아니에요 생명이 더 태어나는 일이잖아요 강아지한테 힘들기도 하지만 분양하고 그러는것도 생각처럼...주고 하셔야 하거든요 비용도 많이 드는 편이구요 조금 나중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실때 부모님한테 동의 얻어서 하세요~~
-
달콤아삭한 겨울(미얀마)부사 50% 맛보기 이벤트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한 시간이될 수 있도록 함께 질서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닉네임이 한글 이외의 영문, 숫자, 특수문자 등의 교합은 자동탈락처리되이 한글닉으로 수정하고 참여하세요. 미션(숙제)을 수행하지 않고 참여하신 분은 탈락처리가 되오니 서운하지 않도록...
-
다, 장마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시간만 보내다가... 작업 방에 가서 스케치 북을 폈다. 그리고 모처럼 간단한 드로잉 하나를 했다. 그림을 벽에 걸면서...하고 한숨을 쉬지 않을 수 없었다. 다음 날 새벽, 드디어 격이 교미에 성공했다. 기로가 보기에, '왜 그렇게 개 두 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