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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아지 종류 : 요크셔 2. 나이 : 79일 3. 성별 : 머시마 4. 체중 : 1.5kg 5. 예방접종 여부 : 2차까지 6. 예전에 아펐던일...살짝 구토 2회. 현재 감기기운 살짝. 7. 질문 내용 : 귀세우기 한쪽 귀는 진작에 섰구 다른쪽 귀가 아예 설 생각을 안하던 중...

아주 간단한 귀세우기인데... 많은 사람들이 옷걸이에 케이블타이에... 철지지대등... 강아지들이 넘 불쌍해보여요. 그리고 딱딱한제질... 다치고 상처나고.... 꽁꽁싸서 염증도 나고.... 간단하고 통풍되고 일주일정도면 귀는 어느정도 잡히니 일주일후...

좀 엄살쟁이예여..^^) 아침에 일어나 테잎 덕분이긴 하지만 양쪽귀가 쫑끗서서 침대에서 일어나는 날 언제나처럼 고개를 갸우뚱...귀엽던지..^^ 그나저나 울 미루는 사람이든 다른 강아지든 절대 낮안가리고 잘 따르는거있죠? 사교성이 넘 조은거 같아요...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본래 태어난 천성대로 자라면 좋겠지만 혼자생각에 강아지 귀가 지금처럼 서지않아도 귀여울듯한데 인위적으로 세우기도, 눕히기도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