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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자 강아지 롤로는 너무 기뻐 끊임없이 꼬리를 흔들었다. 녀석이 좋아하는 모습을 뿌듯하게 바라보던 엠마는 더 이상 롤로의 꼬리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꼬리는 축 처져 있고 좌우로 약하게 흔들리기는 했지만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이에 놀란...

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 강아지 꼬리가 반으로 뚝 부러져 있어요ㅠㅠㅠㅠ 어젯밤 늦게 발견해서 회사땜에 병원도 못가고 있는데 돌아버리겠어요ㅠㅠ 이제 막 다친 게 아니라 염증이 외부까지 나와서 굳어진 걸 보니 부러진지 한참 된 것 같더라구요ㅠㅠㅠ...

일시적으로 염증이 생긴거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금방 나아지긴했어요! 근데 그뒤로도 종종 그런 모습이 보여서 강아지 눈꼽 그만 끼라고~ 눈 관리 들어가줬습니다!ㅋㅋ 병원갔을때 ㅋㅋㅋ 저렇게 세상 다 잃은 것처럼ㅋㅋㅋ 저만 쳐다봤었는데... 이제...

낫꼬리형태이며, 왼쪽눈 시력이 많이 안좋음, 눈물도 흘립니다 사람과의 접촉이 많지 않아 모르는 분이 콜을 해도 다가오지 않을듯 합니다. 그래도 이름을 부르면 반응은 할듯 합니다. 새벽에 출근하기 위해 잠깐 대문밖으로 나왔다가 대문이 잘 잠기지...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강아지에게 Mms1을 먹였어요. 저번주에 병원에 갔는데(미용목적) 강아지의 꼬리 부분에 염증이 생겼고 저절로 아물고 있는 중이라는 거에요. 털이 많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털 없으니까 염증 부분이 보이더라고요. 그게...

예전에 보면 가정집이나 번식장에서 고무줄로 묶어서 꼬리를 자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혈액공급이 안되니까 꼬리...못해서 그렇지 그동안 엄청 아프구요. 잘못하면 염증이 심해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태어난지 1주일이 안된 강아지...

자르는 것도 같은 이치로 이해하면 됩니다. 꼬리를 자르는 것은 어린 강아지에게 심한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 스트레스가...생후 7-10일 사이가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 때는 출혈이나 염증의 가능성이 낮으며 통증이 적고 수술 시간도 짧습니다...

1. 강아지 종류 : 요크셔 2. 나이 : 2살 3. 성별 : 수컷 4. 체중 : 2.2kg 5. 예방접종 여부 : 100% 접종 6. 예전에 아펐던일...자주 심하게 핥아대길래 자세히 살펴보니 꼬리끝에 사람 여드름정도 크기의 염증이 생겼고 빨갛게 되어 있었 으며 그 주위에...

합니다. 자르는 방법도 수술부위를 털을 깎고 소독을 하고 잘라야하며 자른 후에도 봉합을 하여야 합니다. 필요에 따라 염증이 생기지 않게하는 항생제를 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꼬리를 고무줄로 묶어둔다면 고무줄로 묶은 아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