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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밑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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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냄새를 맡는 두 강아지’

얼마전에 잠시동안 수빈누나의 인스타에 올라왔던 영상중에 오디의 꼬순내를 맡고 좋아하시는 수빈누나를 보며 진짜 너무 귀여우셔서 흐뭇하게 보고 있다가 예전 더 패뷸러스 시절 넷플릭스 유튜브에서 꼬순내에 관해서 언급하신게 있더라고요ㅋㅋ 근데...

너무 귀여워서 기절함 둘다 이랬으면서요 아놔 진짜 웃기고 귀엽네ㅋㅋㅋㅋ 자컨 내놔 ㅋ 스엠 ㅋ

독감에 걸려서 냄새도 안나고 목아파서 밥도 잘못먹는와중에 울 강아지 꼬순내도 못맡아서 힐링이 되지 않아…ㅜㅜ 넘나 슬픈 나에게 힘을조..

유튜브 영상에서 본 사진이야 복슬이 강아지 안고 있는 꼬맹이현식 너무너무 귀엽잖아 ㅠ 시골 똥강아지 꼬순내가 화면 밖까지 느껴진다고오 ㅋㅋㅋ 아저씨 옛날 어릴 때 사진들 보면 저렇게 찡그리고 있는 사진이 많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애기 같아서...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냄새 채집기 발명 됐으면 좋겠어 채집해서 보관하게ㅠㅠ

----------------------------------------------------------------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 앞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