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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봉사후기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 대신 열받은 태풍 저러고 하염없이 쳐다봤어요! 😙ㅋㅋ 사람같이 누운 태풍 지금도 애기지만 더 애기때 얼굴 보이지 않나요 💙 ! 하니 틀린 그림 찾기 ! 보상은 작은 뿌듯함입니다 행복허네요.. 아직도 잠이 많은 애기치코 간식 주면서 턱에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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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 임보일기🦊🧡02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강아지의 냄새가 있을 만한 곳과 풀 숲 같은 곳에서는 냄새를 엄청 맡습니다. 정도가 가면 갈수록 심해져서 요즘은 줄을 짧게 잡고 직진 산책 후 특정 장소에서만 냄새를 맡게합니다. 처음에는 속도도 빠르고 방향도 자꾸 본인 가고 싶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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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일기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넥카라형에 처해진 두부흰밥.. 그래도 잘잡니다 ㅋㅋ 작업하다가 넘 졸려서 에어컨 좀 세게 트니까 둘이 저러고 자고 있더라구요 ㅋㅋㅋ넘 귀여워서 바로 핸드폰 들고 찍었습미다 ㅎㅎㅎ 산책갓다와서 둘이 똥꼬냄새 맡고 햝아주는거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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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망고) 첫 임보 일기입니다!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은 넥카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이랑 사료를 먹기 쉽게 대줬어요! 그러더니 다행이 하룻밤사이에 켄넬에서 나와서 한 자리에만,머물더라고요! 움직임이 많지 않은 망고였지만 하루이틀 정도는 제가 시야에 벗어나서 부시럭대도 쳐다보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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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더 가정, 구조를 결심했습니다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어하고, 강아지가 갈 곳이 없어 저희 쉼터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당시 쉼터는 ... 운영진 회의 안건 구조 잠정중단을 고민할 때 였습니다. 스텝들도 최근 쉼터에 자주 나가지 못하고, 정봉 수도 줄어드는 상황에서 새로운 아이들을 감당할 여력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