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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찐자 토리 왔쎄여~~~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리는 친구랑 만나 산책도 같이 하고~ 우리 작은오빠 여사친들의 귀여움도 잔뜩 받고 살아요. 오늘은 이갈이하는 강아지들한테 좋다는 녹각스틱이란걸 첨사줬어요. 먹순이 토리는 갉갉갉 잘도 먹네요. 열정적으로 먹고났더니 잠이와요.. 이제 5월에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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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서....,ㅎㅎ 200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일찍 올라갔는데 혼자보기 아깝더라구요~~ ~~~~~~~~~~~~~ 시메쓰입니다 에고 후레쉬가 말을 안듯넹~~ 크리스 마스 트리 가토~` 솜사탕~` 녹각~~ 강아지가 숨어있음~~ 몰까요?? 시메쓰 수고 했쓰ㅡ~~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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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왕자와의 3박4일 외박일기(스압주의) 201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강아지에게 먼저 다가가서 똥꼬 냄새도 맡아보고 관심을 보였어요~ 그런데 낯가림쟁이 하늘이가 쌩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렸네요;; 그래서인지 시무룩해진 왕자.. ㅋ 그후, 왕자는 방석을 물고 하늘이는 이불을 물고 각자 놀기 시작했어요. 전 활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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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서원면 이곳 저곳 201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강아지 들과 장난치고 놀았는데 히안한게 어미가 그냥 내벼려 두는게 이상했다 사람을 좋아하는 어미개의 너그러움인지 아니면 보통 새끼탐을 하는게 일반적인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 어미는 관대할 뿐이다 이게 무언지는 대개들 잘들 아실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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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3코스/그때 그 점심 ~그 썰매~ 201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강아지와 엄마개가 함께하고있다. 벽화를 그린 그 어느분을 존경하고싶다... 벽돌좀봐~어후~ㅎ 할머니의 안내에따라 ~간다. 온수리골목~ 가까히 성공회온수성당의 안내표시가 보인다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여전히 60년대 모습을 하고있다 덕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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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갔었슴다 201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 녹각(鹿角)나무라 하다가 노각나무로 되었다고 합니다. 공룡능선 공룡의 등뼈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오르락 내리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합니다. 이름도 특이한 '부싯깃 고사리' 옛날에 부싯돌로 불을 붙일때 불꽃이 부싯깃에 옮겨붙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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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도 사고뭉치^^(110일) 2016.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녹각과 녹용의 차이를 몰랐어요. ㅠㅠ 털이 복슬복슬.. 참.. 충격적인 비주얼입니다. 골수가 꽉차있어서 고소하고 맛나다네요.. 제 남편 의견입니다. 토치로 구워서 털을 제거합니다. 먹기 좋게 손도끼로 두 동강을 냅니다. 자르고 나니 희한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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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설악의 화채봉과 주전골(2009년 10월 23~24일 무박) 200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강아지 여섯마리를 키우는 순한 개가족도 만났다. 나와 갑장인 조선 해방 기념비. 중복마을 입구에 있다. 웅장한 산세. 단풍으로 지금이 절정이다. 복구한 주전골의 모습, 그래도 아직 손볼곳이 많아 보인다. 단풍, 만산홍엽의 단풍은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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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얘기 올리기가 퍽 괴롭습니다. 201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녹각과 녹용은 짖지않는다고 벽에 써붙어 있습니다. 약은 함부로 권하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입니다. 건강은 마음부터 다스려야 한다는게 맞지만서도 그게 쉬운게 아닌가 봅니다. 모다 들어보면 환자마다 마음이 육신보다 더 많이 아픈걸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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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3~4살추정/여아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 강아지 침대, 크레이트 안, 보호자와 같은 침대에서 등등)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남자 보호자가 없는 방에서 잡니다. 남자 보호자가 안방에 있으면 거실 방석에서 자고, 남자보호자가 거실에 있으면 안방 방석에서 잡니다. 남자 호보자가 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