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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울보양파 / 달리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CwusoO3PfiR/?igshid=MzRlODBiNWFlZA== 아픈 아가 있는 견주, 집사들 모두 힘냈으면

짜 주어야 하고 털 손질도 해주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미용도 해야 하고 양치도 매일 매일 해주어야 합니다. 사람과 달리 강아지의 경우에는 충치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치석` 문제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당연히 치석이 생기게 되면 잇몸질환이...

문제입니다. 강아지의 열사병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열사병의 위험성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땀샘이 발바닥에만 있어 체온 조절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열사병에 특히 취약합니다. 열사병...

출처 : 달리 인스타 강아지 심장수술 제대로 하는건 전세계에서 일본이 유일하다고 함 달리도 가족분들도 너무 대단한듯

달리 진짜 아주 오래전 유기견이던 시절에 한쪽 다리 다치고 지금의 가족들 만나서 밝아지고, 개무룩 강아지로 유명해진거 엊그제 같은데ㅜㅜ 그게 벌써 10년쯤 된 것 같더라구요...그동안 나이가 많이 들었고 몸도 약해졌나봐요ㅜㅜㅜ너무 속상해요...

2학기 부터 함께 할 홍예슬을 소개합니다 남은시간 예쁜 추억 많이 만들자~♡

음식을 주지않으면 개무룩해지던 강아지 달리를 아시나요? 사진이 올라오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된 달리는 사실 사고로 다리 한쪽을 잃게되자 원래 주인이 동물병원에 버린 유기견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좋은 주인을 만나 포동포동 살도 찌고...

밥을 양보하는 강아지 ​ ​ ​ ​ ​ 일명 '개무룩'이라는 별명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 포메라니안 강아지 '달리'는 유기견이었습니다. ​ ​ ​ 사고로 앞발 하나가 절단되자 주인에게 버림받은 사연의 강아지였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새로 만난 주인과 행복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