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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푸들 8개월 되었어요~ 오늘 닭백숙에 대파,마늘,황기나대추 요런것들 넣고 삶았어요~ 그걸 강아지에게 먹였는데~~ 파,마늘을 넣고 끓인거라.. 걱정되네요~~ 파,마늘은 직접먹이진 않아지만.. 그래도 국물을 조금 먹었는데... 잘먹는 모습에 정말...

찌개냄비 디비질 위험도 낮지요. 후속 국산 원터치 사각 버전들인 '앤비505'나 '오스카 하나로'는 개장국(강아지 기르며 손절함)이나 닭백숙 냄비 정도도 너끈할 것 같습니다. 분해조립도 필요 없고 일행들 앞서 떠날때 대충 식힌후 배낭에 넣어도 됩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백숙 나와주시고 한약냄새가 약간 나는게 국물이 아주 좋았습니다... 죽까지 만들어먹고... 조용한 야외...얼마나 좋을까....망상도 해봅니다.... 입수내기 단판 가위 바위 보...... ㅎㅎㅎ 아쉽게 비겨습니다 풍산견이라는데 강아지...

들어가요.ㅋㅋ 브롬튼 자전거 2대와 강아지1마리 경환형 308mcp는 트렁크가 참 넒어요.ㅋ 자숙하는 경환이형.ㅎㅎ 수락산 닭백숙 먹으러가서..40분째 기달리는중...기다리다 지쳣어요..ㅠㅠ 아직도 기다리는중......ㅠㅠ 역동적인 동작?ㅎㅎㅎ 보스(태언형...

마 노래방 가면되지... 2~3시간을 푹 삶아낸...토종닭 강아지가 먼곳에서 처다 보던데...ㅋㅋ "날아 다니는 닭"이라 그런지 육질이 쫄깃쫄깃 해서 넘 맛 있었네... 계곡에서 올라와 숙소에 닭백숙으로…말복잔치까지 하고… 다음 코스는 노래하러...

닭백숙 번개정산 내 용 비 고 참석인원(닉네임) 장금이, 하늘이, 하얀별, 수선화, 정이지 은강아지, 박희서(신입) 엠쿡, 무리, 네불박이, 대공, 군악대장 호수아, 이규천, 낭만캠퍼, 오인섭, 가을향수 상한가, 방국이, 은하수, 만도인, 막둥이 코털(신입...

아침에는 무척 시원하고 지금은 35도를 가리키는 칠월의 마지막 태양이 작렬하고 있습니다 체력유지를 위하여 닭을 두마리 인삼을 넣고 삶고 있습니 다 닭은 솥안에서 울고 있지만 더위에 지쳐 널부러진 우리 강아지도 원기회복해야지요

낮에 닭 백숙 좀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맛은 보장할 수 없지만 드시고 싶은 분들은 내일 낮 11시30분까지 저희 집으로 모여 주세요~~~~ 인원은 5명 정도가 좋을거 같구요... 저희집은 1.거북시장에서 석남2동 동사무소와 파출소가 있구 횟집이 하나...

해줬고 이제 본격적으로 안으로 들어가 회식을 했는데 개고기가 어찌나 먹고 싶던지... 집에 강아지를 키우기에 백숙과 닭볶음탕으로 달래줬네요. 우선 백숙부터 한컷 촬영을 해봤는데 얘는 막판에 죽이 좀 짱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리가 좀 애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