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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2024.10.08
김레아는 최후변론에서 반성문을 읊었는데 말미엔 "강아지 OO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 당황한 판사가 "OO가 강아지인가...씨와 유선씨 언니뿐이었다. 딸은 생전 매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 때면 이혼한 아빠 대신 엄마에게 사탕과 꽃을 선물했다.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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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4.(토) 2023.06.24
1. 강아지 셀프미용을 잘했다 2. 프리다이빙 수업을 잘 마쳤다 3. 마트에서 초밥을 세일했다 4. 유플데이에 신청한 기프티콘을 받았다 주말이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하루^^
![[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8db9b3ef4204fe91c08205d2725fe2ea540e99db&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