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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사랑했던 작가의 마음을 새기며, 앞으로도 세대를 넘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하는 『강아지똥』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민들레 꽃을 피워 준 아름다운 우리 그림책 『강아지똥』 어느 날...

읽어준 날 :1/13 월 3시~3시40분 읽어준 곳 :늘사랑청소년센타 읽어준 책 :<검피아저씨의 뱃놀이><강아지똥><선생님과자> 함께한 이 : 중2, 고2 여 2명 지난주까지 함께 한 6학년 ○○가 센타내 문제행동으로 갑작스럽게 다른곳으로 이동했다고 하신다...

시를 이듬해 50일간의 산고 끝에 동화로 다시 만든 『강아지똥』은 제1회 기독교아동문학상 현상 모집에 당선됐다. 태어나면서...교훈을 안겨준 이 책은 1997년 길벗어린이에서 그림책으로 출간해 2010년 우리 그림책 최초로 밀리언셀러가 됐다. 권정생은...

좀 따듯해진 오늘 16기의 7번째 모임이 있었기에 글을 써 봅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권정생>작가의 책 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강아지똥」 바로 그 책의 작가님이신 권정생 작가님을 이 모임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일단, 오늘 만나본 책을 보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