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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강아지똥> 같은 작품은 영원히 우리들 가슴 속에 늘 뭉클한 감동으로 영원히 남아 깨우치고 있습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2009.12. 5. 고 권정생 선생의 유서 내가 죽은 뒤에 다음 세 사람에게 부탁하노라 1 최완택. 목사. 민들레 교회. 이 사람은 술...

싸는 강아지 똥을 처리하려는 목적도있고해서,,,,,,, 가을에 정원 정리하면 나뭇잎들을 잘게 잘라 그대로 넣어두기때문에 지렁이들이 잘자랍니다. 언젠가 큰 지렁이가 쓸모있을 것 같아서 열씨미 길렀는데 작은 뱀 수준의 살오른 지렁이들이 비만오면 기어...

일을 처리하기 위해 아침 일찍 성당에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곳에 들어서자마자 입을 다물 수 없었습니다. 그 전날 쏟아진 비로 대홍수가 나 임시 사무실 안까지 물이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당혹스럽고 화도 나고 슬펐습니다. 저녁 미사를 위해 물을...

소박하게 처리한 것도 이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안동한지공장 및 전시관 - 주소 : 경북 안동시 소산리 361-1 하회마을 입구에 위치한 안동한지에서는 질 좋은 닥종이 를 엄선하여 전통적인 방법 그대로의 제조법을 고집하고 있어 직접 한지를 만들어 보고...

했습니다. ‘강아지똥’을 읽어줄 때 표지를 보여주면서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이 들게끔 질문했습니다. 책을 읽어준 후에는 “강이지똥처럼 자신이 소중하다고 느낀 경험이 있나요?”와 같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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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방법은 「자르고 자르고 또 자르는」 길밖에 없듯이 제대로 사는 것도 살고 살고 또 사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고 깨달아 한평생 그 길을 찾아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이 참답게 사는 길이라고 여긴다. 『몇 백년 된 대추나무 본 적 있어요? 열매를 맺지...

산책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을 배우고 싶어서였습니다. 어르신에게 강아지를 대신 산책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에게 배우고 싶다고 하니 배울게 뭐가 있겠냐 하십니다. 어르신과 함께 어르신이 다니시는 길로 따라가며 배우고 싶다고 하니 알겠다고...

8. 강아지똥 9. 괴물들이 사는나라 10.날마다 우스게 옛이야기 11. 누에가 자라고 자라서 12 모짜르트와의 마법같은 하루 13. 위험한 갈매기 14. 우주호텔 15.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16.엄마의 의자 17.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18. 도서관 19.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