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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비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진 시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일게다. 창너머 앞집 강아지가 빗속에 서성댄다. 삶의 어려움에 막혔는가? 집과 나무밑을 계속...119라고... 참 너희는 휴대전화가 없구나. 막아선 철조망(모기장) 뚫고 창을 타고 흘러 내리는 빗물, 군대시절 그때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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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식탁의자.멘듀카쿨패드.에르고신생아패드.여름용망사포대기.강아지포대기.아기모기장 201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아 모기장(40원)-한국에서 사온거예요. 다른게 있어서 거의 사용안했어요.(긴쪽이 한 110cm 쯤될거 같아요) 3. 에르고 신생아패드(70원) -둘째낳고 엄청 요긴하게 썼어요. 아기띠 다리벌리기엔 너무 잔인하게 느껴질때 쓰시면되요^^ 신생아부터 6개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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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잘 자고 있었는데 강아지가 모기장뚫고 2017.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앞에 간덕에 모기장 강아지크기만큼 열어져가지고 모기부대(?)가 들어와서 일어나본께 엄청 물릿네요 안에 들어온놈들 싹다죽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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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집에 모기장을 둘러 파리,모기로부터 우리 강아지들을 해방시키다,,, 201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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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회love님 모기장이 아지트가 되어 버려네요.. 여름까지 갈라나 몰라요... 201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똥강아지는 연우이고요... 모기장 펴주니 호비 테이프 밀고 들어가서. 호비인형과 탑쌓기를 합니다... 고개를 절대 안든다는것을 뽀로로 비타민줄까요? 하며 꼬셨습니다....(그래서오잉...하고 보는 모습요) 택배가 병원까지 갔다오고.... 다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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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금에게♡̆̈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조심하라고 그래서 멀리서만 바라보고 왔어🥲 아푸지마 털동물들.. - 언니들에게 서프라이즈로 했던 케이크가 바로바로 이겁니당 고구마🍠 바스크 치즈🧀케이크🍰 나 원래 베이킹 좀 좋아한단 말야// 마들렌이랑 쿠키랑 잔뜩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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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학기 원고 1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던 강아지 메리는 눈치 빠르게 벌써부터 앞서서 꼬리를 살랑인다. 어림없이 할머니의 허공 주먹질에 시무룩 아쉬운듯 뒤 돌아보며 양철 대문 사이로 돌아 들어간다. 동트기전 밭으로 들어 갈때면, 은밀히 깔린 안개 속 논뚝길을 걷는 할머니의 잰걸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