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런가요? 병원가서 물어보니까 원래 그렇게 빠진다고 하던데.. 카페 사진보니까 안그런 닥스들이 더 많던데...ㅜㅜ 이마에뾰루지 났던데.. 땜통이 생겼었는데.. 이젠 다나아서그거는 지금 줄어들고있거든요... 털이 자꿍 없어지는거 같아 걱정되네요~~

도출되자마자 몸부터 움직였다. 방으로 들어가야겠다. 어색한 말과 함께 잽싸게 방으로 도망쳐왔다. 안싸웠다며! 방 밖으로 소리치는 엄마는 애써 모른척 했다. 방문에 귀를 가져다 대자 요란스런 소리가 들렸다. 오랜만에 엄마랑 둘이서 먹고 싶어서요...

등쪽에 사람얼굴에 뾰루지나듯이 동그란게 났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시간지나면 없어지겠지했는데 토요일쯤에 강아지랑 놀다 보니 몸에 뾰루지 같은게 몇개 더낫더라구요.. 그래서 병원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친구가 집에왔었는데 원해 이렇게 몸을 막...

하이닉스 말고 추천해줄 수 있을까 약간 습진있고 몸에 뾰루지 같은거 올라와서 ㅠ 바꾸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