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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봉사 가따와서... 200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빔밥 해먹을 나물이랑 준비해가꽁 가찌염... 수유여에 도착해서 드가니 암더 엄뜨라구여... 그래 나오니깐 다들 밖에 있드라구여... 일단... 종숙언니, 강아지마니아님과 어머님... 이스크라님, 타야숟가락님, 다반향초언니, 새로우신분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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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데려왔는데 초기비용 적어본다.. 혹시 도움되라고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모종 미용클리핑 3mm 13kg기준 8만원 3개월텀으로한듯 우리애는 피부안좋아서 화상도있어서 청결하게 해주려고했음 사료...분해 병원용 3만원등 자잘한 간식은 안적을게 하네스 보듬 리드줄까지 5~6? 해먹 4 켄넬 젤큰거 10 대중교통용 앞가방 12 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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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이(메밀) 반려일기 #2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식이가 털이 너무 복슬복슬해서 애견미용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가위컷 했어용 넘 긔엽죠 그리고 은식이가 열이 많아서 강아지 해먹을 마련해줬는데 그냥 바닥에 눠있더라고요.. 돈 버렸어요 ^^!!! 사진으로는 쬐깐한디 실제로보면 왕크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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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으로 다녀온 화진포 바다. 2016.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해먹일 생각을 하니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어차피 개학이 11일이라 그때까지만 어물쩍 버티려 했었는데... 그래, 알았다. 가자구! 단, 애들 멀미하고 고생하니까 우리끼리만 살짝 다녀오자. 아침부터 이거저거 포함 수영할때 필요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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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소리] 입양 일기 - 5. 변화 2015.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 미용 하다보면 어쩌다 한 번씩 상처 나는 거는 그 전에도 많이 봐왔던터라 뭐 그럴려니 할 수 있는데....ㅠㅠ 피가 방울로 떨어지는 건 처음봐서 좀 놀랐어요ㅜㅜ.. 소리는 정말 얌전히 있었거든요ㅠㅠ..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낑 소리 한 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