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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정때 . 참고하세요! 200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놀라셧을꺼구요 . 전 강아지를 오래 키워봐서 별로 놀라진 않아요 . 처음엔 당황스럽고 그렇지만요 . 아마도 빠른 대처 방법이 있다면 중성화 수술을 하는게 좋을뜻 싶어요 ,. 발정하는 강아지들을 보고 놀라거나해서 간혹 징그럽다고 미워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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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뭇 악령이 깃든 숫자의 지배를 받았다 서력 기원 2020년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운 발정난 어미에게 하는 것은 이거 기둥서방이야. 이거 말하자면 이거 짝 필자에서 올라가는 거야. 망할 망자는 이 기둥서방이 전류하고 상야라고 해서 올라가 있는 모습이여. 말하자면 홍택증부 사회에서 말하는 거. 그럼 망할 망자 잘 돌아간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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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 연꽃님 글...누구도 나의 안전을 지켜 주지 않지만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수호함으로써 남을 수호한다. 수행승들이여, 어떻게 남을 수호함으로써 자신을 수호하는가? 인내하고 해치지 않고 자애롭고 연민하는 것을 통해서 가능하다.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이 남을 수호함으로써 자신을 수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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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랄견 슈나우저, 비글, 코카스파니엘 2007.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놨는데..발정나서 심심해서 맨날 한밤중마다 울고그래서 늙은어른들이 개울면서 나쁜일생긴다고 잡아죽이던가 못울게 하라고 하도 그래서 .우리 레옹이 울기만하면 1초내로 달려나가 주먹으로 치고그랬..=_=;;;; 조금만 기분나쁘면 바로 "우오오오오 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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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장 구해주는 대가는 육체로? 2005.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일한 방법은 자결 뿐이었다. 사내라는 짐승만도 못한 동물들. 그들에게 제압된 여인은 어찌 되리라는 것쯤은 그녀도 잘 알고 있었다. 한데 그녀가 막 이빨에 힘을 줄 찰나였다. 휘익! 천뢰화야가 그대로 손을 뻗어 여인의 목줄기를 움켜쥐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