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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떄문에 제살이 아퍼 죽겠내여 ㅠ 이거 깍아야 됄듯한데 제가 직접하고싶은데여 요령같은거있나여? 걍 사람처럼 깍으면 돼는건지 ㅡㅡ깍다 피나면 난감할거같아서 ;;잘깍는법좀알려주세여 두번째는 귀청소인데 아직 한번도안했는데 이거 하는방법좀...

저희 토미가 발톱 깍은지 - - 대략 1년됬어요 남들같으면 피부손질에 다 했을텐데,, 저희집은 키우는 것만해도 기쁜거거든요 강아지 옷은 구경도 몬하고 ㅠㅠ 근데 손톱 발톱이 꾀 길어져서 그런데 꼭 깍아야 하나요

보여서 꼭 예전에 한번 만나본 분들 같았습니다. 집에도착 하자말자 모두들 제 콘테이너 방에서 작업복을 갈아입고 본격적으로...감싸는 아름이님의 활짝 웃는 모습이 동물 영화의 한장면 같았습니다. 나는 털을 깍아야 되는 애들을 하나씩 안아서 주면서...

작다고 꼭 붙잡으면 골절상을 입을 수 있답니다. 햄스터가 작은 만큼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 주셔야 합니다. 발톱깍기 방법1...흐르는 것이 보입니다. 이 혈관이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깍아야 하는데 이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동물병원에 가서 진찰...

많이 깍아야 하니 그런것일수도요.. 사장님이 안 계셔서 1시간 정도 일찍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여 두 녀석 데리고 일단 집밖에서...완료...차에 태워서 늘 가던 애견샾에 갑니다. 강아지 태우는 일이 있으면 늘 회사차를 이용합니다...ㅋㅋㅋ 거북이가 침...

퍼져서 발톱이 들려있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다 원인은 성장과정중 체중조절을 못했고, 바닥이 미끄러운데서 오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에는 제대로 뛰지를 못한다. KO는 타고난 호위견이며 순발력과 폭발력이 큰 특징인데...

최악의 조건들을 많이 가진거 같아요.. 글구.. 겁도 많아 미용도 꼭 마취해서 깍아야돼요... 정말 그때마다 무슨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조마조마돼 죽겠어요. 집에서 귀청소 한번 해본적없고 발톱도 잘때 몇발가락깎여보고. 미용할떄마다 마취시키는게 싫어...

발톱을 깍아야 제가 탕에라도 같이 데리고 들어갈텐데... 목욕을 어찌 시켜야 하나요? - 목욕을 안시켜도 됩니다. 보통 너무너무 더럽거나 여름에 아가들이 더울까봐 시켜주시는경우가 있을뿐.. 왕관들은 목욕을 안시킬수록 좋습니다 먼지로 몸을 관리...

댕겼샀는쥐 주꺼써~ 꼭 그것도 내가 가는길 앞질러서 자꾸 발에 걸렸쌌는거여..띠~!! 근디 구여워..강아지맨키로...ㅋㅋㅋ 오늘...ㅋㅋ 사돈아..글고 발톱은 겨우 발꼬락 비틀며 우찌 깍긴혔는디 아마두 얼라낳기전에 두번은 깍아야되는디 걱정이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