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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장마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의 강아지들이 지금 그런 모습이다.)까지 그려보는 것이었다. 오후에 기로는, 토마토 윗가지가 벌어져 있어서... 지줏대 끝 부분에다 끈을 다시 매 주었다. '얘들이 얼마나 자라려고 이렇게 큰다지?' 하면서도, '그건 그런데, 왜 익지는 않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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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유없이 낑낑대요? +질문추가; 200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에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집에 놔둬서 낑낑대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방에 돌아다니면서 가끔씩 낑낑대는데.. 얘 왜이래요; 밥도 주고.. 응가랑 쉬도 신문지에 해서 예쁘다 해줬는데.. 계속 낑낑낑 대네요.. 어디 아픈거예요? 아님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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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희 강아지가 아직 애긴데요.. 200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낑낑대는건..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안되어 그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새로 분양받아 오면 첫날부터 약1주일...아닌지,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시고 그런 이유가 아닌데도 낑낑대는 거라면 낯선 환경때문이니까 큰 염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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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200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아지들은 혼자 있는것을 넘 싫어해요... 요즘은 한밤중엔 좀 썰렁하던데...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우리 나리도 밤에만 옷입고 자요. 방문은 닫고 거실에 놓아두면 더 나을텐데. --------------------- [원본 메세지]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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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망고) 첫 임보 일기입니다!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는 이유로 거부당했어요ㅠㅠ 결국 집에서 목욕을 우선시켜줬는데 세상에나 망고는 물속성 강아지가 아니었습니다.... 힘도 좋아서 엄청 도망다니길래 매우 힘들었습니다.... 드라이기 소리도 엄청 무서워해서 거의 말리진 못하고.... 대신에 빗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