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제밤에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집에 놔둬서 낑낑대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방에 돌아다니면서 가끔씩 낑낑대는데.. 얘 왜이래요; 밥도 주고.. 응가랑 쉬도 신문지에 해서 예쁘다 해줬는데.. 계속 낑낑낑 대네요.. 어디 아픈거예요? 아님 놀아...

밤에 낑낑대는건..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안되어 그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새로 분양받아 오면 첫날부터 약1주일...아닌지,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살펴보시고 그런 이유가 아닌데도 낑낑대는 거라면 낯선 환경때문이니까 큰 염려 하지...

강아지들은 혼자 있는것을 넘 싫어해요... 요즘은 한밤중엔 좀 썰렁하던데...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우리 나리도 밤에만 옷입고 자요. 방문은 닫고 거실에 놓아두면 더 나을텐데. --------------------- [원본 메세지] --------------------- 우리...

됐다는 이유로 거부당했어요ㅠㅠ 결국 집에서 목욕을 우선시켜줬는데 세상에나 망고는 물속성 강아지가 아니었습니다.... 힘도 좋아서 엄청 도망다니길래 매우 힘들었습니다.... 드라이기 소리도 엄청 무서워해서 거의 말리진 못하고.... 대신에 빗질...

식구가 들어와서 가족이 되었어요. 태어난 지 한달 보름된 강아지로 교회 집사님 댁에서 분양받아 왔는데 엄마 곁을 너무 일찍...울지 않을까 염려했었죠. 첫날 밤 낑낑대는 것 외엔 지금까지 잘 지내네요. 이유는 '달이'라는 5개월된 아이의 공이 가장...

있는 강아지인 줄 모르고 잠시 예뻐했었습니다. 죄송해요. " "그래도 주인한테 다시 돌려보내줘서 고맙다. " "앞으로도 친구는 해도 되는거죠? " "친구만 해라. 지난 번처럼 내 꺼 건들이면 그 땐 진짜 가만 안 놔둔다. " "관리 잘 하세요. 관리 소홀해...

낫잖아" 밤에 세수를 해서 화장이 지워지고,무의식적으로 그 꼴로 거실에 나왔더랬다. 내 얼굴에 확연히 드러난 멍자국과 터진 입술을 보고도 아무 말 하지 않았던 김재중. 무슨 일이냐고 또 싸움질이라도 했냐고 날뛰는 멤버들의 입에 양말을 구겨...

오늘밤한번 더 살펴야 겠어...,.' "그것은 원래 반야심경도해(般若心經圖解)의 특징이라할수있는것으 로 10성이 넘지 않으면 내공이 별로 모이지않는다. 네수준이아직 미약함이니 신경쓰지 말아라..그나저나...." 할아버지는 말을 하다말고 소문을 예리...

박고 낑낑대는 동물이 생각나네요...^^. 고양이 한참 배고파 할때 생선이나 치즈라도 접시시에 올려 먹으리고 주면... 그 접시에 죽어라 코박고 먹는 고양이나, 강아지 ....ㅋㅋ....헛 움음이 나올듯도 합니다. 그런데...접시 대신..... 강에 코박고 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