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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밥그릇. 물그릇 채워주시느라 소장님 안전도 보장이 안되요 ㅠ 밥 줄수 있을때까지는 아이들 먹이려고 하세요. 하루도 빠짐없었습니다. 사료 떨어진 날은 편의점들러서 빵이라도 사서 주셨어요 . 매일매일 다 중요하지만, 겨울. 봄 오기전까지는...

사용감 있지만 상태 좋아요 (미세한 얼룩.스크레치정도는 있을수 있음) 큰그릇으로 교체하게 되어 정리합니다 👉1만원 *싸이즈/가로35 세로19 높이10 (밥그릇 지름12정도) ✔️비대면거래 ✔️찔러보기.예민.잠수.반품 ❌️ 거래장소/일도동

pic.twitter.com/TJx8XVtdQo — out of context dogs (@contextdogs) January 8, 2025

즐기는 것이 아니다. 매일 밥을 주고, 산책을 하고, 깨끗하게 씻겨주는 등의 책임감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강아지의 밥그릇에 사료를 채워주는 작은 역할을 맡겨보자. "우리 강아지가 배고프지 않게 도와줄래?" 라고 물으면, 아이는 마치 중요한...

기존에 쓰던건 높이가 안 맞는지 자꾸 물먹을때 코에 물이 들어가더라고ㅠㅠ 이참에 다른걸로 바궈주려하는데 .. 어디거써?

정 호 정 1998년『문학과 창작』등단 시집『침향매향』외 강아지마을 수돗가 밥그릇에 머리를 들이밀고 과꽃 맨드라미꽃이 핀 담장 밑에 폐기물로 내놓은 소파 위에 파란 소쿠리를 매단 스쿠터 곁에 윗집으로 올라가는 돌층계에 쓰레기봉지들 널린...

버티고있었어 두 눈과 얼굴이 다 녹아내리고, 혈관이 쪼그라들고, 밥그릇이었던 놋그릇마저 다 녹아내리는 저런 환경에서 방치돼...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생각만 든다 그동안 학대당한 강아지 구조도 해보고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 입양도 보내보고 나름...